이름이 붙은 고전적인 단어 게임과 유사성이 거의 없습니다. 각 플레이어는 6개의 문자 타일로 시작하며, 가장 먼저 19개 이상의 문자 타일을 누적한다. 각 플레이어는 다른 플레이어의 타일로부터 가장 긴 단어를 만들고 마지막으로 그린 타일부터 시작합니다. 단어를 가장 먼저 발견한 사람은 지그재그 홈을 타고 굴러 내려오는 대리석을 시작하고, 다른 플레이어는 대리석이 바닥에 닿기 전에 단어를 말해야 한다. 그런 다음 각 플레이어는 다른 플레이어로부터 자신이 만든 단어의 타일을 가져다가 각각 새로운 시작 타일을 그리고 다음 차례를 택한다. 스코어링을 위해 (스크래블과 동일) 타일의 포인트 값을 사용하는 변형도 있다.

Bears little resemblance to the classic word game it's named for. Each player starts with six letter tiles; the first to accumulate 19 or more is the winner. Each player tries to form the longest possible word from the OTHER player's tiles, starting with the last tile drawn. The first to find a word starts a marble rolling down a zigzag groove, and the other player must give a word before the marble reaches the bottom. Then each player takes the tiles of the word they formed from the other player, each draws a new starting tile, and they take the next turn. There is also a variant which uses the point values on the tiles (same as in Scrabble) for sco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