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ニマノレース(Anima-no-race)는 동물들이 생존을 위해 경쟁하는 일본의 게임이다. 각 플레이어는 움직일 다람쥐, 토끼, 곰을 가지고 있으며, 각 동물은 자신의 먹이(견과류, 당근, 물고기)를 필요로 한다. 주사위를 굴리는 대신 모든 플레이어는 자신의 움직임을 보여줄 타일을 선택하고, 이를 공개한 후 플레이어는 자신의 세 동물 중 어떤 동물을 움직일 것인지를 결정한다. 이 게임은 다른 동물과 같은 공간에 착륙하여 이동하거나 먹이를 얻는 것과 승리 포인트를 위해 먹이를 훔치는 것 사이의 선택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고안되었다. 마지막에 가장 많은 점수를 받은 선수가 승자이고, 곰들도 보너스 점수를 받는다.

출판사는
다람쥐, 토끼, 곰들이 약간의 먹이만 가지고 말라버린 숲을 탈출했다고 말한다. 그들은 Animanolo라고 불리는 낙원과 세 마리의 동물만이 살 수 있는 곳에 도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탈출하는 길에, 그들은 살아남기 위해 다른 동물들로부터 음식을 얻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이것은 스고로쿠 게임이지만 주사위 대신 타일을 사용합니다. 게임하는 사람들은 서로 음식을 훔치거나 빼앗기면서 매 턴마다 3개의 동물 토큰 중 1개를 이동시킨다. 천국에 도착한 첫 세 마리의 동물은 보너스 포인트를 받게 됩니다. 가장 높은 점수와 보너스의 총점, 그리고 다른 동물들로부터 훔쳐온 음식을 가진 플레이어가 승리한다.
출판사별 desc 설명

アニマノレース (Anima-no-race) is a game from Japan with animals racing to survive. Each player has a squirrel, a rabbit and a bear to move, and each animal needs its own food (nuts, carrots, fish). Instead of rolling dice, all players choose a tile to show their move, and after revealing players decide which of their three animals to move. The game is designed to balance choices between moving or getting food, and stealing food for victory points by landing on the same space as another animal. The player with the most points at the end is the winner, and the bears receive bonus points as well.

The publisher says:
Squirrels, rabbits, and bears escaped the dried-out forest with only a bit of food. They are trying to reach the paradise called Animanoland where only three animals can live. On their way to escape, they need to get food from other animals in order to survive.

Basically this is sugoroku game but with tiles instead of dice. Players moves 1 of their animal tokens out of 3 each turn with stealing/being stolen their food each other. The first three animals reached to the paradise will get bonus points. The player with the highest points, the total point of the bonus and the food they stole from other animals will win.
description by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