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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2-4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15-15 분

  • 연령

    6+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0.00 / 5

게임 소개

너클 크니퍼는 긴장, 기억, 그리고 좌절의 게임입니다.

각각의 플라스틱 '크니퍼'는 양쪽에서 눌릴 수 있습니다. 한쪽을 누르고 '오우치'를 누르면 손가락 주위가 딱 닫힙니다. 반대쪽을 누르면 딱 부러지지 않습니다.

이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안정된 신경'과 좋은 기억력, 그리고 허세의 요소가 필요하다. 선수들은 주사위를 던지면서 보드의 중앙에서 홈 코너까지 나아간다. 그 길은 그들이 선택한 것이다.

선수가 멈출 때마다 그는 자신의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너클 니퍼의 측면을 눌러야 한다. 만약 그것이 안전하다면, 그는 안심할 수 있고, 만약 그것이 '스냅'되면 그는 손가락 카드를 잃어버립니다. 하지만 그는 비밀리에 '크니퍼'를 다시 세팅하여 다른 누구도 그것이 어느 쪽을 '딱' 부러뜨릴지 알 수 없게 한다. 기억은 여기서 나오는 거야 자신의 코너에 성공적으로 도달한 선수들은 매번 손가락 카드를 다시 받게 된다.

이 빠르고 격앙된 긴장 게임은 2~4명의 선수가 겨루는 것으로, 마지막 손가락이나 손가락이 손상되지 않은 선수가 승자이다.
Knuckle Knipper is a game of tension, memory, and frustration.

Each plastic 'Knipper' can be depressed from two sides. Press one side and 'Ouch' - it snaps shut around your finger. Press the other side and it refuses to snap.

Playing this game needs 'steady nerves', a good memory, and an element of bluff. Players make their way from the centre of the board to their home corner by throwing the dice. The route is of their choosing.

Each time a player stops he must depress the side of the Knuckle Knipper nearest his spot. If it's safe, he may rest easy - if it 'snaps' he loses a finger card. But he does get to re-set the 'Knipper' secretly so that no one else knows which side it will 'snap'. That's where the memory comes in. Players successfully reaching their own corner get a finger card back each time.

This fast and furious game of tension is for 2 to 4 players, the winner being the player who is the last with a finger or fingers int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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