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 다이다이 쇼기()는 쇼기의 큰 판 변형이다. 이 게임은 15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며 다이 쇼기와 이전의 다이 쇼기를 기반으로 한다. 에도 시대의 세 사료들은 작은 게임에서 발견되지 않은 조각들에 대한 묘사가 일치하지 않는다. 그 크기와 조각 수 외에도, 이 작은 게임들과 가장 큰 차이점은 “capture” 규칙에 의한 프로모션이다.

마카 다이 쇼기는 19칸의 보드에서 플레이되며 각 플레이어는 96개의 피스를 가지고 있다. 다이 다이 쇼기의 멋진 "훅 무빙" 조각들도 마카 다이 쇼기에 있지만, 다른 많은 강력한 조각들과 함께, 그것들은 좀 더 역동적인 오프닝 게임을 만들기 위해 폰스 바로 뒤에서 시작합니다.

Maka daidai shōgi ('ultra-huge chess') is a large board variant of shogi (Japanese chess). The game dates back to the 15th century and is based on dai dai shogi and the earlier dai shogi. The three Edo-era sources are not congruent in their descriptions of the pieces not found in smaller games. Apart from its size and number of pieces, the major difference from these smaller games is the “promotion by capture” rule.

Maka Dai Dai Shogi is played on a board of 19×19 spaces and each player has 96 pieces (including 19 pawns). The fabulous "hook moving" pieces of Dai Dai Shogi are also present in Maka Dai Dai Shogi, but together with many of the other powerful pieces, they start directly behind the Pawns making for a more dynamic opening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