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이라고 불리는 마을은 1800년대 후반의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한 와일드 웨스트 미니어처 게임이다. 게임에는 6개의 다단계 건물, 마차, 선인장, 통, 상자, 교수대 등이 함께 제공되어 3\' x 3\' 네오프렌 놀이 매트에 마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상세 평면도가 있는 건물 내부에 미니어처를 배치할 수 있으며 지붕 위에서도 위/아래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2-4명의 플레이어로부터 다양한 권총, 산탄총, 소총으로 무장한 무법자 갱단을 구성하고 캐릭터 이름을 짓고 무작위로 스킬을 부여한다. 마을 가장자리에 배치한 후 각 플레이어는 턴 이니셔티브를 결정하고, 총격전에서 상대를 제압하고, 싸움을 벌이는 데 사용되는 5장의 카드를 받는다. 각 플레이어는 순서에 따라 이동, 조준, 사격, 재장전, 회복 또는 치유의 최대 3가지 액션을 수행합니다.

상대를 때리고 상처를 입히는 것은 맞춤형 주사위를 사용한 주사위 굴리기에 의해 결정되며 플레이어는 특수 제작된 카드에 사용된 갱단원의 상처와 라운드를 추적한다.

금화는 상대를 다치게 하고 죽이거나, 돈 가방을 들고 마을 가장자리로 가거나, 목표를 달성하는 경우에 수여됩니다.

각각의 경기는 보통 가장 마지막에 선 사람에게 금을 수여하는 가운데 큰길에서 피비린내 나는 대결로 끝난다. 가장 많은 금을 모은 선수가 게임에서 이긴다.

—디자이너의 desc 설명

A Town Called Despair is a Wild West miniature game set in a small town in the late 1800\'s. The game comes with six multi-level buildings, wagons, cacti, barrels, crates, gallows, etc. to set up your town on a 3\' x 3\' neoprene playmat. Miniatures can be placed inside buildings with detailed floor plans and move up/down levels, even onto the roofs.

From 2-4 players construct outlaw gangs armed with a variety of pistols, shotguns, and rifles, name their characters, and assign random skills. After deploying on the edge of town, each player is dealt a hand of 5 cards that are used to determine turn initiative, outdraw opponents in a gun fight, and engage in brawls. Each player takes up to three actions on their turn moving, aiming, shooting, reloading, recovering, or healing.

Hitting and wounding opponents is determined by dice rolls with customized dice and players keep track of their gang members\' wounds and rounds expended on specially designed cards.

Gold coins are awarded for wounding and killing opponents, carrying money bags to the edge of town, or completing objectives.

Each game normally ends with a bloody showdown on main street, with gold awarded to the last man standing. The player that has collected the most gold wins the game.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