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히터스칼라는 구조물을 만들고 그것들이 지진에 얼마나 잘 견디는지를 보는 게임이다. 게임은 두 사람(또는 두 팀) 사이에서 진행된다. 각 팀은 카드 세트(0,0,1,1,2,2,3,4,5,6,7,8)를 가지고 있으며 11개의 블록을 선택한다. 각 팀별로 나무로 된 '로봇'도 있습니다.

팀 간에 교대로 라운드를 진행한다. 한 팀이 "턴"할 때, 1장 또는 2장의 카드를 엎어 놓고 여러 개의 벽돌을 선택한다. 그런 다음 각 팀은 명시된 개수의 벽돌로 구조물을 만듭니다. 상자는 건물의 보드 차단 뷰에 배치됩니다. 로봇은 벽돌 외에도 추가될 수 있습니다. 지진이 나기 전에 가장 높은 구조를 가진 팀이 점수를 받습니다. 카드가 드러나 지진의 강도를 가늠한다. 고무 밴드 메커니즘이 감겨져 해제됩니다. 지진 발생 후 가장 높은 구조를 가진 팀은 3점을 받습니다. 키 차이가 뚜렷하지 않으면 두 팀 모두 득점하지 못한다. 그런 다음 다른 팀이 활성화된 팀이 되고 당신은 반복합니다.

양측의 카드가 다 떨어질 때까지 게임은 계속된다. 한 팀이 패가 될 수 있어 다른 팀은 교대하지 않고 계속 교대하도록 방치할 수 있다.

이 게임은 원래 시연 목적으로 지역 지질학 단체에 제공된 것으로 보인다.

Richterskala is a game of creating structures and seeing how well they withstand earthquakes. Game is played between two people (or two teams). Each team has a set of cards (0,0,1,1,2,2,3,4,5,6,7,8) and chooses 11 blocks. There is also a wooden "robot" for each team.

Rounds alternate between teams. On their "turn", a team lays down 1 or 2 cards facedown and chooses a number of bricks for the build. Each team then builds a structure with the stated number of bricks. The box is placed on the board blocking view of the building. The robot may be added in addition to the bricks. The team with the tallest structure before the earthquake gets a point. The card(s) are revealed, determining the strength of the earthquake. The rubber band mechanism is wound and released. The team with the tallest structure after the earthquake gets 3 points. If there is no clear difference in height, neither team scores. The other team then becomes the active team and you repeat.

Game continues until both sides run out of cards. It is possible for one team to be out of cards, thus leaving the other team to continue taking turns without alternating.

The game was apparently originally presented to a local geology group for demonstration purpo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