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 킹덤은 뇌물을 기반으로 한 덱 빌드 게임으로, 플레이어가 자신의 판타지 박제 동물군의 어린이 지휘관 역할을 동시에 수행한다.

이 게임의 목표는 버튼 형태의 화폐를 수집하여 푹신한 파이터 왕국을 구축하고 캐릭터의 비밀스러운 동기에 충실하면서 다른 플레이어의 왕좌를 차지하는 것입니다.

버튼 바자 단계에서 플레이어들은 자신의 덱에 솜털 투성이의 파이터들을 추가하기 위한 희망으로 뇌물을 제공하고, 게임이 끝날 때 승리 포인트가 되는 소중한 버튼들을 획득하기 위해 상대편의 뇌물을 받아들인다. 이 시장 국면이 해결되면 플레이어는 자신의 지배력을 높이기 위해 다른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새로 획득한 카드를 상대편에게 돌린다.

승리는 세 개의 기둥 위에 놓여 있을 것입니다: 총 버튼, 여러분이 소유하고 있는 왕좌, 그리고 여러분의 카드 덱이 여러분의 챔피언의 이상에 얼마나 부합하는지. 게임의 전투적인 면에서 뒤떨어지더라도 능숙한 덱 구축과 탄탄한 딜메이킹으로 승부를 결정지을 수 있었다.

버튼 왕국을 정복하는 데 필요한 것이 있나요?

Button Kingdoms is a bribery based deck building game, with simultaneous actions where players take on the role of child commanders of their own fantasy stuffed animal armies.

The goal of the game is to build up your kingdom of fluffy fighters by collecting currency in the form of buttons, and to seize the thrones of other players… while staying true to your character\'s own secret motivations.

During the Button Bazaar phase, players place bribe offers in the hopes of adding fluffy fighters to their deck, and accept the bribes of their opponents to acquire those precious buttons which become victory points at the end of the game. After this market phase is resolved, players turn their newly acquired cards against their opponents in the goal of seizing another throne to add to their dominion.

Victory will rest on three separate pillars: total BUTTONS, THRONES in your possession, and how well your deck of cards measures up to your champion’s IDEALS. Even if you fall behind in the combat aspect of the game, with skillful deck building and solid deal-making, you could still net the win.

Do you have what it takes to conquer the Button Kingdo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