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리버 숄리(Mein Liber Scholli)는 펭귄들이 물 위에서 뒤뚱뒤뚱 걸어 얼음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는 시원한 얼음 재미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두 개의 주사위로 동작을 제어합니다. 그들 중 한 마리와 함께, 펭귄들은 얼음장을 가로질러 밀고 밀치고 물에서 물로 뛰어듭니다. 다른 한 마리의 죽음은 물고기 떼를 그들 쪽으로 몰아가기도 하지만, 펭귄 친구 왈리 월피쉬가 나타나도록 해주기도 한다. 이로 인해 이따금씩 바닥에서 조각들이 떨어져 나오고, 펭귄 한 마리가 수영을 하러 갑니다. 미끄럼틀은 얼음물을 빠져나와 다시 얼음으로 이어지며, 두 개의 착륙 구역으로 끝납니다: 그 중 한 곳에서는 물고기가 여기서 채집될 수 있지만, 다른 한 곳에서는 일부 물고기가 지느러미에서 미끄러져 나와 나중에 펭귄이 미끄러져 들어올 준비를 할 수도 있습니다.
이 쾌활한 남극 모험에서 물고기를 가장 많이 채집하는 사람이 이긴다.

—게시자의 desc 설명

Mein lieber Scholli is a cool ice fun game where penguins waddle over floes, dive and slide down an ice slide.
Players control the action with two dice. With one of them, the penguins push and shove themselves across ice fields and dive from floe to floe. The other die drives schools of fish towards them, but also allows the penguin friend Walli Walfisch to appear. This causes pieces to come loose from the floes every now and then, and a penguin goes swimming. A slide leads out of the icy water and back onto the ice, ending in two landing areas: In one of them, fish can be collected here, but in the other one, some fish can also slip out of the fins and then lie ready for penguins to slide in later.
Whoever collects the most fish in this cheerful Antarctic adventure win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