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워 컴은 1861-1865년 미국 남북전쟁의 전략적 수준의 카드 구동 블록 게임이다. 한 선수는 미국을, 다른 한 선수는 반항적인 남부 아메리카 합중국을 연기한다. 목표는 시나리오에서 이길 수 있는 충분한 점수를 얻는 것이다.

그 게임은 "'We Go'가 돌았다. 같은 계절에 두 플레이어 모두 임무를 수행하고 명령 카드를 사용하여 지역 이동에 이어 전투를 위한 군단 크기의 유닛(블록)을 활성화한다. 이동 및/또는 전투를 통해 플레이어는 영역에 대한 점수를 얻거나 상대로부터 점수를 빼앗는다. 장군(블록)은 전투 및 이동을 위한 부대를 지휘할 수 있으며, 계급이 높은 장군은 더 많은 부대를 지휘할 수 있다.

총 4개의 짧은 시나리오(1861년, 1862년, 1863년, 1864년), 2개의 다년간의 캠페인 시나리오(1861년-1863년, 1863년, 1863년-1865년), 전체 전쟁 시나리오가 있다.

—디자이너의 desc 설명

And the War Came is a strategic level card driven block game of the American Civil War, 1861-1865. One player plays the United States and the other the rebelling southern Confederate States of America. The objective is to gain enough points to win the scenario.

The game is “We Go” turn based. In the same seasonal turn, both players perform tasks and use orders cards to activate corps sized unit (blocks) for area movement followed by combat. Through movement and/or combat, players gain points for areas or take them away from the opponent. Generals (also blocks) may command units for combat and movement, with higher ranked generals commanding more units.

There are four short scenarios (1861, 1862, 1863 and 1864), two multi-year campaign scenarios, (1861-1863, and 1863-1865) and the entire war scenario.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