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e\'Empereur Series - Vol. XI
La Bataille de Wagram
1809년 7월 5일-6일 - 아스페른/에슬링 포함

1809년 7월 5일과 6일에 벌어진 와그램 전투는 라이프치히 다음으로 나폴레옹 시대의 두 번째로 큰 전투이다. 4월에 바이에른 주에서 시작하여 7월에 다뉴브 강을 건너는 다뉴브 강 전역의 진원지이다. 약 180,000명의 프랑스군은 숙련된 찰스 대공이 이끄는 135.000명의 오스트리아군과 마주하고 있다. 아스페른-에슬링(실험 시나리오로도 박스에 포함)에서 한 달 반 전에 피비린내 나는 교착상태를 겪은 와그람은, 명백하지만 결정적인 프랑스의 승리는 아닌, 거대한 전투이다. 며칠 후 즈나임에서 또 한 번의 전투를 치러야 마침내 오스트리아군이 평화를 위해 소송을 제기하게 될 것이다.
이 게임은 17개의 시나리오를 포함하고 있으며, 역사적인 작은 전투 조각들 위에 퍼져 있으며, 오프닝에서 나온 몇 가지 시나리오는 전날 밤과 낮에 움직이며, 몇 가지 시나리오는 어떤 경우를 의미한다. 이 게임에는 요한 대공과 레우스 공국의 오스트리아군이 포함되어 있으며, 오스트리아군은 165.000명의 병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
그 밖의 시나리오들은 맥도날드의 공격, 다부트의 작전, 다뉴브강의 다리를 함으로써 프랑스 군대를 절단하려는 오스트리아의 움직임, 그리고 마세나의 강력한 방어와 같은 잘 알려진 에피소드들을 다루고 있다.
역사는 전선 배치, 많은 예비력 유지, 왼쪽 측면 상실 도박으로 우익을 우선시하고 적의 중앙에 구멍을 뚫는 이점을 보여준다. 너무 연장되고 진정한 예비력이 없는 대공은 그곳에서 그의 마지막 선거운동과 싸울 것이다. 상황은 다르게 바뀔 수도 있었다!

바이벨\'황후 시리즈는 1805년에서 1815년 사이에 유럽의 나폴레옹 시대에 벌어진 전투를 시뮬레이션한 것이다. 규모는 연대로, 여단급(편대가 없음)과 세부대대 사이에 좋은 타협점이 된다. 눈금은 250m/hex이고 회전은 30분입니다.

Vive l\'Empereur Series -Vol. XI
La Bataille de Wagram
July 5-6, 1809 - includes Aspern/Essling

The battle of Wagram, July 5 and 6, 1809, is the second biggest battle of the Napoleonic era after Leipzig. It is the nadir of the Danube Campaign, starting in Bavaria in April and ending in July across the Danube. Around 180.000 French troops face 135.000 Austrians lead by the skilled Archduke Charles. After a bloody stalemate a month and a half before at Aspern-Essling (also included in the box as an experimental scenario), Wagram is a huge battle, a clear but not decisive French victory. Another battle, at Znaim a few days later, will be needed to finally push the Austrians to sue for peace.
The game includes 17 scenarios, spread over historical small pieces of the huge battle, a few scenarios from the opening moves the night and day before, and several what-ifs scenarios. The game includes Austrians troops from Archduke Johann and Prince of Reuss that could have been there that day and would push the final Austrian army to 165.000 men.
Other scenarios cover well known episodes like MacDonald’s attack, Davout\'s maneuver, the Austrian move to cut the French army by taking the bridge on the Danube, and Masséna’s stout defense, among others.
History shows the advantage of an interior lines deployment, keeping a lot of reserves, and gambling on losing the left flank to prioritize the right wing and punch a hole in the center of the enemy army. The archduke, too extended and without a real reserve, will fight there his last campaign. Things could have turned differently!

Vive l\'Empereur Series is a simulation of the battles fought during the Napoleonic Era in Europe, between 1805 and 1815. The scale is the regiment, a good compromise between the brigade level (with no formations) and the detailed battalions. The scale is 250 m/hex and a turn is 30 minu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