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 소개부터 다음 내용까지:

베를린으로 가는 길은 궁극적으로 대규모 전투와 작전이 가능한 수준에서 모든 전쟁 기간을 포괄하게 될 군단 사령관 시리즈의 규칙이다. 이 시리즈의 목적은 미니어처 게임의 풍미를 유지하면서 보드게이밍의 기술을 활용하는 것이다.

베를린으로 가는 길은 제2차 세계 대전의 서부 전선 또는 동부 전선에서의 마지막 2년 동안의 군단 또는 육군 수준까지의 병력을 가상으로 하고 있다.

이 게임의 기본 유닛은 전차 및 기계화 보병 소대, 보병 중대, 포병 포대이다. 항공기는 비행 또는 비행대에 있을 수 있으며, 물류 및 엔지니어는 완전히 커버됩니다.

군단 수준의 공격은 8인치 x 6인치 테이블에서 쉽게 할 수 있으며, 규칙은 여러 테이블에 걸쳐 액션이 펼쳐지는 캠페인 게임에 이상적이다.

From the introduction to the rules:

Road to Berlin is a set of rules in the Korps Commander series, which will eventually cover all periods of warfare at a level which will allow large battles and campaigns to be fought. The series' aim is to utilize the techniques of boardgaming whilst retaining the flavour of miniature gaming.

Road to Berlin simulates actions in the Second World War on the Western or Eastern Fronts during the final two years for forces up to Corps or Army levels.

The basic units in the game are tank and mechanized infantry platoons, infantry companies, and artillery batteries. Aircraft may be in flights or squadrons, Logistics and engineers are fully covered.

A Corps level assault can easily be played on an 8' x 6' table, whilst the rules are ideal for campaign games where the action is spread across a number of tab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