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블리크 전략에 의한 타이거 마운틴》은 루이지 세라피니의 코덱스 세라피니아누스에서 영감을 받아 모듈식 미로의 퍼즐을 탐색하는 협동 게임이다. 인쇄된 규칙이 없습니다. "행동은 브라이언 에노와 피터 슈미트의 오블리크 전략 카드에서 가져온 선별된 프롬프트 세트에 의해 알려진다. 예를 들어, 카드는 ""라고 쓰여질 수 있다섹션은 무엇입니까? 애벌레가 움직인다고 상상해 보세요."

설정 및 잠재적인 게임 종료 조건을 설명하는 "동반자"라는 라벨이 붙은 시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존재하지 않는 언어에 대한 책은 규칙이 없는 게임에 영감을 준다. 협업과 우리가 예술을 창조하기 위해 극복하는 것에 대한 은유보다 더 큰 에노가 무엇일까?

—디자이너의 설명

Taking Tiger Mountain by Oblique Strategy is a cooperative game where players will navigate a modular maze of puzzles inspired by The Codex Seraphinianus by Luigi Serafini. There are no printed rules. "Conduct" is informed by a curated set of prompts taken from Brian Eno and Peter Schmidt’s Oblique Strategy cards. For instance, a card may read “What are the sections sections of? Imagine a caterpillar moving.”

A sheet labeled “companion” is included, which outlines setup and potential game ending conditions. A book about a nonexistent language inspires a game without rules. What could be more Eno than a metaphor about collaboration and what we overcome to create art?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