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단 전투는 프랑스-프로이센 전쟁 중 프랑스의 가장 큰 군사적 실수를 다루는 1-2 플레이어 전술 전쟁 게임이다. 프랑스의 불운을 되돌릴 수 있나요? 아니면 프로이센군이 최후의 패배를 안겨줄까? 무대가...

1870 -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 3세는 그의 제국을 확장하는 꿈을 가지고 있으며 그의 더 유명한 삼촌처럼 되기를 열망한다. 그는 자신의 프랑스 군대의 열정과 지도력으로 자신의 나라가 프로이센 왕국을 멸망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그동안 프로이센인들은 전쟁을 준비해왔다. 그들은 바이에른 왕국을 포함한 독일의 많은 주들이 그들의 대의에 동참하도록 설득했다. 각각의 군대는 세단에서 격돌할 운명이다. 두 파벌 모두 승리를 기대하고 있으며 유럽에서 우세한 세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대가 정해져 있다.

《세단 전투》(Battle of Sande)는 프랑스-프로이센 전쟁 당시 프랑스군이 세단에서 격돌한 사건을 다룬 저중저중한 전술 게임이다. 한 선수는 프로이센-바바리아 연합군을 지휘하고, 다른 선수는 프랑스군을 지휘한다.

—게시자의 desc 설명

The Battle of Sedan is a 1-2 player tactical war game that covers France\'s biggest military blunder during the Franco-Prussian War. Can you reverse France\'s bad fortune? Or will the Prussians hand them the ultimate defeat? The stage is set...

1870 - French Emperor Napoleon III has dreams of expanding his empire and aspires to be like his more famous uncle. He believes that with his French army\'s zeal and his leadership, his nation will be able to annihilate the Upstart Prussian Empire. Meanwhile, the Prussians have been preparing for war. They have convinced many of the German States, including the Kingdom of Bavaria, to join their cause. The respective armies are destined to clash at Sedan. Both factions expect victory and to become a dominant force in Europe. The stage is set.

The Battle of Sedan is a low to moderate complexity tactical game of the French disaster at Sedan during the Franco-Prussian War. One player commands the combined Prussian-Bavarian forces while the other player commands the French army.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