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 탐사, 식민지화, 정복에 관한 게임입니다.

도미니언스 오브 슈프리미엄은 마스터 오브 오리온, 스타트렉 BOTF, 갤시비 등 기존의 컴퓨터 게임과 비교할 수 있는 전략적인 보드게임이다. 이것은 4X 게임으로 다른 플레이어들의 eXplation, eXpansion, eXpload 및 eX종료에 대한 모든 것을 의미합니다.

선수들은 은하를 식민지화하기 시작한 다른 인종을 대표합니다. 당신의 고향 행성을 개발하고, 새로운 식민지를 만들고, 적들의 행성을 정복함으로써 게임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아니면, 우주 비밀의 열쇠를 쥐고 있는 고대 문명이 남긴 몇 안 되는 유물들을 정복하기 위해 당신의 힘을 집중하세요.

이 게임은 약 1,000명의 관중을 거느린 스웨덴의 가장 큰 게임 컨벤션 중 하나인 린콘에서 진행된다.

A game about galactic exploration, colonization and conquests.

Dominions of Supremacy is a strategic boardgame that can be compared to classical computer games as Master of Orion, Startrek BOTF, or GalCiv etc. It's a 4X game which means that it's all about the eXploration, eXpansion, eXploit and eXtermination of other players.

The players represent different races that have just started to colonize the galaxy. By developing your home planet, creating new colonies and conquering the planets of your enemies you can win the game. Or, stay in the background and concentrate your strength to conquer the remaining few artifacts left by an ancient civilization, which may hold the key to the Universe's secrets.

The game is played on LinCon, one of Sweden's largest game convents with around one thousand attenda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