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날 파국은 외교, 전쟁, 국가 기술이 혼합된 카드 기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게임의 6개의 고유한 주요 파워 중 하나를 제어합니다: 독일/프로이센, 영국, 프랑스, 오스트리아/오스트리아-헝가리, 러시아 및 오스만 제국.

SC는 7번의 턴에 걸쳐 진행되며, 각 턴은 10년을 나타낸다. GW가 발생하면 최대 6번의 더 짧은 GW 턴을 추가로 연장할 수 있다.
턴은 수많은 플레이어 임펄스로 구성되며, 플레이어는 CP 또는 이벤트를 위한 액션 카드를 플레이한다. 플레이어는 CP와 이벤트를 사용하여 식민지화, 외교 수행, 전쟁 수행은 물론 상대를 방해합니다.
모든 선수가 연속으로 패스를 했거나 모든 선수가 카드가 떨어지면 턴이 끝난다.

선수들은 독일/프로이센, 영국, 프랑스, 오스트리아/오스트리아-헝가리, 러시아 또는 오스만 제국의 역할을 맡는다. 이탈리아는 단일화를 할 경우 선수의 직접적인 통제를 받지 않고 특별한 규칙을 사용하여 경기와 상호작용한다.

SC는 주로 6인 게임으로 설계되었지만 솔리테어를 포함하여 더 적은 수의 플레이어를 수용할 수 있다.

선수들은 개인의 국가 목표를 달성하고 승리 포인트를 득점함으로써 우승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전이 일어나면 승리 조건이 달라진다. 이 외에도 플레이어가 특정 개수의 영역 키를 장악할 경우 자동 승리로 게임이 종료될 수 있다.

Seminal Catastrophe is a card driven game that blends diplomacy, warfare, and statecraft. Players take control of one of six unique major powers in the game: Germany/Prussia, the United Kingdom, France, Austria / Austria-Hungary, Russia and the Ottoman Empire.

SC takes place over 7 turns, with each turn representing a decade. If a GW occurs, the game can be extended by, at most, 6 additional shorter GW turns.
A turn consists of numerous player impulses, during which players play action cards for their CP or events. Players will use CP and events to colonize, conduct diplomacy, fight wars, as well as hinder their opponents.
A turn is over once all players have consecutively passed or when all players are out of cards.

Players take on the role of either Germany/ Prussia, the United Kingdom, France, Austria/Austria- Hungary, Russia, or the Ottoman Empire. Italy, should it unify, is not controlled directly by a player and instead interacts with the game using special rules.

SC was designed primarily as a 6 player game, but it can accommodate smaller player counts, including solitaire.

Players can win by fulfilling their individual National Goals and scoring Victory Points. But if the Great War occurs, the victory conditions change. In addition to this, a game can end in an Auto-Victory if a player takes control of a certain number of territorial ke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