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저탈레스: 월드 탱크 디비전 I(WTD I)는 세계 탱크 박물관의 미니어처 시리즈를 중심으로 한 일련의 게임 중 하나이다. 일본에서 출판되고 일본어로 쓰여진 이 게임은 제2차 세계 대전 말기 전차의 지역 이동을 포함한다.

이 게임에는 도장되지 않은 PVC 전차 8대가 포함되어 있다: 4호 J 전차 2대, 타이거 I 전차 2대, T-34/85 전차 2대, M4A1/76 셔먼 전차 2대. 다만 대부분의 경기에 부족하기 때문에 독일, 미국, 영국, 소련을 위한 탱크와 장갑차와 함께 6장의 카드보드 카운터가 포함되어 있다. 판지 치트는 미국 M26 퍼싱과 독일 마우스와 같은 덜 흔한 갑옷들을 포함하여 다양한 종류의 갑옷을 나타낸다.

유닛은 공격력, 방어력, 이동량, 대인격력, 포인트 값 등 여러 가지 특성을 가지고 있다. 게임에 포함된 단면의 양면 지도에는 한쪽에는 베를린, 다른 한쪽에는 바스토뉴가 그려져 있다.

게임은 그다지 복잡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선수들이 경기에서 자신의 세계 탱크 박물관 피규어를 사용하는 메커니즘에 더 가깝다. 이 시기에는 보병, 대전차포, 포병, 공군을 포함한 여러 기갑전투와 관련된 요소가 부족하다.

Panzertales: World Tank Division I (WTD I) is the one of a series of games oriented around the World Tank Museum series of miniatures. Published in Japan and written in Japanese, the game involves area movement of tanks in the later days of the Second World War.

The game includes 8 unpainted PVC tanks: two Panzer IV J, two Tiger I, two T-34/85, and two M4A1/76 Sherman. However, as this is insufficient for most games, six sheets of cardboard counters are included with tanks and armored vehicles for Germany, America, Britain and the Soviet Union. The cardboard chits represent a wide variety of armor including some less common units such as the American M26 Pershing and German Maus.

Units have several characteristics, including attack strength, defense strength, movement allowance, anti-personnel strength and point value. The single, double-sided map included in the game depicts Berlin on one side and Bastogne on the other.

The game is not highly complex. It is more a mechanism for players to use their World Tank Museum figures in a game. It lacks several elements which were heavily involved in these and other armored engagements in this phase of the war, including infantry, anti-tank guns, artillery, and air pow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