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케시에서 선수들은 수제 나무 인형을 만드는 기술을 향상시키고, 더 빠르고 좋은 제작을 위해 그들의 보드에 있는 5개의 트랙에 전략적으로 위치시키고, 행복 포인트를 받는 일본 장인들이다.

코케시는 "트랙 빌딩"의 측면을 중심으로 엔진 빌딩 메카닉의 반전을 선보인다.

기본적으로 플레이어는 트랙 중 하나를 활성화하여 코케시 미플을 이동시키고 착륙 공간에서 액션을 트리거하여 다른 코케시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트랙에 대한 새로운 조각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여 트랙 크기에 따라 더 효율적이고 행복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게시자의 desc 설명

In Kokeshi, players are Japanese artisans improving their art of crafting handmade wooden dolls, strategically positioning them on 5 tracks on their boards to produce faster and better, and receiving happiness points.

Kokeshi presents a twist in the engine building mechanic, focusing on the aspect of "track building".

Basically, the players will activate one of their tracks to move a Kokeshi meeple, triggering the action on the landing space, that could activate another Kokeshi while allowing them to buy new pieces for their tracks, making it more efficient and earning happiness points according to the size of the track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