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설명서에서) "갈락시아스(Galaxias)는 플레이어가 우주의 모든 은하를 정복해야 하는 우주 시대의 전략 게임이다. 갤럭시아스는 고전적인 전쟁 게임의 기본 원리를 취하고 20세기에 맞게 현대화한다.­
본질적으로 '우주에서의 위험': 국가들은 행성이 되었고, 대륙들은 이제 은하이며, 군대는 비행대이다. 은하 전체를 조종하면 당신 차례에 추가 비행대를 가질 자격이 주어집니다. 행성을 정복하면 다음과 같은 세 가지 기호 중 하나가 있는 카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우주왕복선, 링형 우주정거장, 또는 2001년 영화: 스페이스 오디세이"의 것과 비슷한 우주선이 그것이다. 셋이서 돌면 더 많은 중대가 생겨요. 비행대는 쌓을 수 있는 삼각형 모양의 공예 구슬이다.
'블랙홀' 카드 2장, '데스레이' 카드 1장, '레이저 실드' 카드 1장도 있다.
접이식 보드 대신 우주는 카드와 비행대와 함께 카드보드 튜브에 보관되는 롤업 매트로 표현된다.
총 네 개의 주사위가 있다: 각각 두 가지 색상으로.
이 게임은 오클라호마주 털사에서 제작되었다.

(From the instruction booklet) "Galaxias is a space-age game of strategy in which a player must conquer all of the Galaxies in the Universe. Galaxias takes the basic principles of classic war games and modernizes them to fit the 20th century."
Essentially 'Risk in Space': countries have become planets, continents are now galaxies, armies are squadrons. Controlling an entire galaxy entitles you to extra squadrons on your turn. Conquering a planet nets you a card with one of three symbols: A space shuttle, a ring-type space station, or a spaceship similar to the one from "2001: A Space Odyssey". Turning in a set of three gives you more squadrons. The squadrons are triangular craft beads that can be stacked.
There are also 2 'Black Hole' cards, 1 'Death Ray', and 1 'Laser Shield'.
Instead of a folding board, the universe is represented by a roll-up mat, which is stored in a cardboard tube, along with the cards and squadrons.
There are four dice total: two each of two colors.
The game was designed and manufactured in Tulsa, Oklaho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