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 바운드(Root Bound)는 식물 화분을 통제하기 위해 두 종류의 식물이 경쟁하는 개념적인 주제를 가진 육각형 보드 위에서 진행되는 추상적인 전략 게임이다.

선수가 돌 때, 그들은 두 조각을 보드의 빈 공간에 놓는데, 그 조각들이 큰 덩어리나 거품을 형성하는 것을 막는 제한에 따라, 영역을 차단하고 득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일부 "뿌리"들은 잘려나가 죽을 수도 있고, 다른 사람들은 함께 상대의 "뿌리"들이 자신들의 영역을 주장하는 것을 침해하고 막기 위해 합류할 수도 있다.

바둑가의 후예인 루트 바운드는 마크 스티어의 탄보, 마이클 아문센의 캐비티, 마이클 아문센과 루이스 볼라뇨스 무레스의 라이프라인에서 영감을 끌어낸다.

—디자이너의 desc 설명

Root Bound is an abstract strategy game played on a hexagonal board with a conceptual theme of two types of plants vying for control of a plant pot.

On a player\'s turn they place two pieces onto empty spaces on the board, subject to restrictions that prevent the pieces from forming large clumps or blobs, with the goal of cordoning off and scoring territory. Some "roots" may be cut off and die, while others may join together to encroach upon and prevent the opponent\'s "roots" from claiming territory of their own.

A descendant of the Go family of games, Root Bound draws inspiration from Mark Steere’s Tanbo, Michael Amundsen’s Cavity, and Michael Amundsen and Luis Bolaños Mures’s Lifeline.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