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3. 독일 전투는 장군을 위한 시나리오 보충책이다게임 디자이너 Dave Brown이 쓴 Armee. 여기서 데이브는 우리에게 나폴레옹이 1812년 러시아의 재앙적인 작전 이후 독일의 소유물을 보존하기 위해 싸운 결정적인 작전의 여섯 가지 상징적인 행동들을 제공한다. 바이센펠스를 시작으로 뤼첸, 바우첸, 드레스덴, 모케른, 그리고 마지막으로 리베르트볼크위츠에서의 활동을 다룬다.

이 40페이지의 PDF에는 캠페인에 대한 역사적 소개와 함께 6가지 시나리오가 포함되어 있으며, 원하는 게임을 쉽게 인쇄할 수 있으며, 부대 및 지휘관 등급과 배치 노트 및 지형 분석이 포함된 완전한 육군 목록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6개의 시나리오는 개별적으로 또는 "캠페인"의 일부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각 시나리오의 결과는 다음 시나리오에 영향을 미칩니다.

당신은 프랑스 황제를 위해 독일을 구할 수 있습니까, 아니면 코르시카 오그레의 공포로부터 대륙을 해방시키기 위해 결합한 유럽의 해방군이 될 수 있습니까?

—출판사의 설명

1813. The Battles for Germany is a scenario supplement for General d’Armee penned by game designer Dave Brown. Here Dave provides us with six iconic actions from the decisive campaign which saw Napoleon fight to preserve his German possessions after the disastrous 1812 campaign in Russia. Beginning with Weissenfels, this scenario supplement goes on to cover the actions at Lutzen, Bautzen, Dresden, Mockern and finally Liebertwolkwoitz.

This 40 page PDF contains an illustrated historical introduction to the campaign followed by six scenarios which are easily printed out for the game you wish to play and contain complete army lists with unit and commander ratings as well as deployment notes and a breakdown of the terrain. What’s more the six scenarios can be played individually or as part of a “campaign’, with the result of each scenario affecting the next.

Can you save Germany for the Emperor of the French or will you be the liberating forces of Europe combining to liberate the continent from the terrors of the Corsican Ogr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