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풋홀드는 테일즈 오브 데인저 이야기를 이어가며 시리즈의 첫 번째 게임에서 발견된 무인도에 세워진 초기 마을들을 집어 든다.

선수들은 각자 자신의 섬에 마을을 건설하는 마을 지도자의 역할을 맡는다. 차례대로 마을 사람들에게 건축 자재와 식량을 모으고 방어를 제공하며 건물을 짓고 물자를 보관하며 행사에 대응하도록 배정할 예정이다. 각 턴이 끝날 때마다 새로운 사람들이 다음 턴을 돕기 위해 도착합니다.

게임은 전주곡과 3막에 걸쳐 6번에 걸쳐 진행되며, 각 법마다 게임 기능이 추가 및 제거된다. 건물, 이벤트, 용품, 선수별 비밀 득점 골 등에 점수가 매겨지며 가장 많은 점수를 받은 선수가 승리한다.

게임 플레이는 노동자 배치와 자원 생산 및 지출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솔로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2~5명의 플레이어가 있습니다.

—게시자의 desc 설명

Continuing the Tales of Danger story, First Footholds picks up with the initial villages established on the uninhabited archipelago discovered in the first game in the series.

Players take on the roles of village leaders, each building a village on their own island. On each turn, they will assign the people of their village to gather building materials and food, provide defense, build buildings, store supplies, and respond to events. At the end of each turn, new people arrive to help for the next turn.

The game takes place over 6 turns, spread across a Prelude and 3 Acts, with game features added and removed for each Act. Points are scored on buildings, events, supplies, and a secret scoring goal for each player, and the player with the most points wins.

Gameplay is centered around worker placement and resource production and spending. It is playable solo, and also with 2 to 5 player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