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보드게임/퍼즐은 플라톤\의 동굴 알레고리와 카를로 시폴라\의 에세이에 나오는 도표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인간 어리석음의 기본 법칙'.

인간의 본성에 대한 경험을 얻고 더 나은 사람이 된 다음 동굴을 탈출하여 깨달음을 얻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각 플레이어는 다른 플레이어가 "충분히 계몽"될 수 있도록 돕고, 응용 지능을 얻기 위해 허용된 수의 뇌 세포를 축적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모든 사람이 효율적으로 유용해져 사회 전체가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니프티, 바보, 에고이스트, 따뜻한 마음씨, 초천재, 바보의 왕 또는 다른 고정관념을 가진 사람들을 표적으로 삼거나 조롱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그 행동들은 우리(특히 이 게임의 창작자)가 이미 경험했고, 플라톤의 동굴을 플레이함으로써 우리는 비판적이고 창의적으로 사고하기 위해 그것들을 다시 경험하게 된다.

이 게임에 사용되는 IQ 척도는 장난기가 많은 것으로 전 세계에서 사용되는 다른 (주관적) IQ 척도와는 무관하다.

그리고 우리가 이기기 위해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법을 배우는 다른 게임들과 대조적으로, 이 게임에서 우리는 다른 사람을 도와서 이긴다.

경험과 지식이 결합하여 지능이 된다.

게임은 2~4명의 플레이어로 진행되며, 1-Player Puzzle도 있습니다.

—디자이너의 desc 설명

This Board Game/Puzzle is built on Plato\'s Cave Allegory and the diagram from Carlo Cipolla\'s essay "The Basic Laws of Human Stupidity".

It is about gaining experience of the human nature, becoming a better person, to then escape the cave and become enlightened. In the process, each player must help others to become “enlightened enough” and accumulate an accepted number of Brain-Cells to also gain applied intelligence. That way, everyone becomes efficiently useful, for the whole society to benefit.

This game was not created to target or to mock people with the words Nifty, Stupid, Egoist, Warm-Hearted, Super-Genius or King of Fools or other stereotypes. The behaviors have been already experienced by us (especially by the creator of this game) and by playing Plato’s Cave, we get to experience them again to think critically and creatively.

The IQ scale used in this game is a playful one and has nothing to do with other (subjective) IQ scales used around the world.

And in contrast to some other games, where we are taught to harm others in order to win, in this game we win by helping others.

Experience and knowledge are combined to become intelligence.

The game is played by 2 to 4 Players, while there is also a 1-Player Puzzle.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