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의 여명은 영국 남북전쟁을 배경으로 한 로베르토 치아비니의 시리즈의 첫 번째 게임이다.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Dawn of Revolution은 지도자들과 그들의 부하 부대를 활성화하기 위해 키트 풀 디자인을 사용한다. 그 게임은 가르치는 것/배우는 것이 매우 쉽다.

이 새로운 버전의 로베르토\의 엣지힐 게임은 완전히 새로운 그래픽, 새로운 변형과 유닛이 포함된 고도로 수정된 규칙, 이전 버전에는 없었던 새로운 유닛이 특징이다.

—게시자의 desc 설명

The Dawn of Revolution is the debut game in Roberto Chiavini\'s series of games set in the English Civil War. Like the others, Dawn of Revolution uses a chit pull design to activate leaders and their in-command subordinate units. The game is very easy to teach/learn.

This new edition of Roberto\'s Edgehill game features totally new graphics, highly revised rules with new variants and units, and new units that were missing in the older edition.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