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어니스트(James Ernest)는 최소한의 규칙과 조각으로 게임을 만드는 데 도전했는데, 이 게임은 아직도 지나간 시대의 지속적인 (그러나 신비로운) 오락이 될 수 있을 정도로 깊이가 있다.

징집자는 이슬점 우주(안개 이후, 마리노의 선작가)를 배경으로 한 서간 소설이 될 것이다. 제임스는 아직 그 책을 쓰기 시작하지도 않았지만, 우리는 여기에 그의 예비 챕터를 몇 개 게시함으로써 그를 서둘러 진행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리노스는 한때 아무도 규칙을 기록하지 않을 정도로 인기 있는 게임이었던 그 소설의 배경 미스터리 중 하나이다. 타이틀 캐릭터인 해군 장교 갈리아드 가스파르 이웬은 많은 모험을 통해 세계를 여행하며 원작 게임의 역학을 추측할 수 있는 충분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게임 변형 모음을 수집한다.

조각들: 리노스는 6개의 어두운 색과 6개의 빛으로 이루어진 12개의 직사각형 조각 세트를 사용한다. 각각의 조각은 1 x 1 x 2.

선수들은 교대로 공급물에서 돌을 뽑고, 그것들을 스택에 추가한다.

한 동작마다 점수를 매긴다. 먼저 가는 것은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한 경기씩 두 경기씩, 선수 한 명이 한 번씩 시작해 가장 높은 총점을 두고 경기를 펼치는 방식이다.

—게시자의 desc 설명

James Ernest has challenged himself to make a game with minimal rules and pieces, with enough depth that it could still be an enduring (yet mysterious) pastime from a bygone era.

The Conscript will be an epistolary novel, set in the Dew Point universe (After the Fog, Shipwrights of Marino). James has barely even started that book, but we thought we might hurry him along by posting some of his preliminary chapters here.

Linos is one of the background mysteries of that novel, having once been a game so popular that no one bothered to document the rules. The title character, naval officer Galiard Gaspar Ewen, travels the world on many adventures, amassing a collection of game variations that lends just enough insight to take a wild guess at the mechanics of the original game.

The Pieces: Linos uses a set of twelve rectangular pieces: six dark and six light. Each piece
has the proportions 1 x 1 x 2.

Players take turns drawing stones from the supply, and adding them to the stack.

Each move scores points. Because there are advantages and disadvantages to going first, a complete match is two games, each player starting once, playing for the highest total scor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