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따르라: 보병 경기는 군사 전략과 지배의 게임이다. 임관·부사관을 막론하고 후배 군 지도자들에게 전장에서 상황 인식을 유지하는 동시에 지정 부대와 전투력의 요소를 조율할 수 있도록 교육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이 게임의 플레이어는 자신의 게임 전략을 계획하고 조정하고 실행할 때 전쟁의 원리를 적용하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이 게임은 두 명 이상의 플레이어가 FOLLOW ME 게임 피스를 사용하여 선택한 게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상대에게 기동 및 사격을 가하는 격자형 게임 보드에서 진행된다. 게임물은 전투 현장에 투입되는 전사, 지도자, 지원자, 자산을 나타내며 주사위 한 굴에 의해 운명이 결정된다. 선택한 게임 목표가 승리한 플레이어에 의해 달성되면 게임은 종료된다.

기계적으로 게임은 포메이션 기반 그리드 이동과 주사위 기반 파이어 판정을 중심으로 한다. 리더 근처에서 대형으로 이동하는 부대는 단독으로 작동하는 부대보다 더 이동성이 뛰어나고 효과적이지만, 이러한 이점은 명령어에 가까이 머물러 있어야 한다.

이 게임은 2019년에 설계되어 2024년에 처음 출시되었습니다. 현대 전장에서 분대급 및 소대급 전투의 현실적이고 교훈적인 모델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설계자\의 미 육군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다.

FOLLOW ME: The Infantry’s Game is a game of military strategy and domination. It was developed to teach junior military leaders, both commissioned and non-commissioned officers, to maintain situational awareness on the battlefield while orchestrating the elements of combat power with their designated units. It would be wise for players of this game to apply the principles of warfare when planning, coordinating, and executing their game strategy.

This game is played on a gridded game board by two or more players who use FOLLOW ME game pieces to maneuver and fire on their opponents in order to accomplish a chosen game objective. The game pieces represent the warriors, leaders, supports, and assets that are employed on the field of battle, and their fate is determined by a roll of the dice. The game ends when the chosen game objective is accomplished by the winning player.

Mechanically, the game centers around formation-based grid movement and dice-based fires adjudication. Units moving in a formation near a leader are more mobile and effective than those operating alone, but they those benefits require staying close to a command piece.

This game was designed in 2019 and initially released in 2024. It is based on the designer\'s experience in the US Army with the goal of creating realistic and instructional models of squad-level and platoon-level combat on the modern battlefie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