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운더리(Bounders)는 측면 길이가 7, 9인 육각형의 보드판과 명암의 돌 위에서 하는 영역 게임이다. 선수들은 누가 먼저 가는지를 결정하고 교대로 돌립니다. 각 턴마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색깔을 가진 돌을 같은 수의 명암 돌과 인접한 빈 공간에 놓는다.

더 이상의 동작을 사용할 수 없을 때, 게임은 점수가 매겨집니다. 플레이어는 주변 지역의 점수를 얻는다: 각 빈 지역에 대해 더 많은 돌이 그 지역을 경계로 하는 플레이어는 빈 공간의 수에 따라 점수를 부여받는다. 같은 수의 명암 돌 옆의 영역은 세어지지 않는다. 총점이 높은 선수가 이긴다.

또한 진지한 토너먼트 플레이 시 사용되는 두 가지 고급 규칙이 있어 경쟁 경험을 보장합니다. 첫째, 이는 파이 규칙을 통해 시작하는 사람을 결정하는 것으로, 첫 번째 플레이어는 한 개의 돌을 놓고 상대에게 편을 바꿀 수 있는 한 번의 기회를 준다. 둘째, 선수들은 약간 더 미묘한 점수 체계를 사용한다, 우승자가 결정될 때까지 다음 점수를 비교합니다.

더 높은 총점
가장 큰 단일 지역에서 점수를 획득함
더 큰 지역에서 점수를 획득함
더 작은 지역에서 점수를 획득함
더 적은 스톤을 플레이함
제공됨


경계선은 지난 3월 알렉 에릭슨(Alek Erickson)이 설계했습니다 2024. 이 게임은 마크 스티어의 게임 하드론과 마르쿠스 하게나우어의 게임 카이로 코리도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우연히 루이스 볼라뇨스 무레스의 게임 퀸텐과 필 레두크의 게임 미드가르드와 비슷한 점이 있다.

—디자이너의 desc 설명

Bounders is a territorial game played on a hexagonal board of side length 7 or 9, and some light and dark stones. Players decide who goes first, and alternate turns. Each turn, players put a stone of their color on an empty space, adjacent to an equal number of light and dark stones.

When no more moves are available, the game is scored. Players get points for surrounding territories: for each empty region, the player with more stones bounding that region is awarded points according to the number of empty spaces there. Regions next to an equal number of light and dark stones are not counted. The player with the higher total score wins.

There are also two advanced rules that are used in case of serious tournament play, to ensure a competitive experience. First, this involves deciding who starts via the pie rule, in which the first player places one stone and gives their opponent a one-time opportunity to swap sides. Second, players use a slightly more nuanced scoring system, in which the following scores are compared until a winner is determined:

Awarded the higher total score
Awarded points from the largest single territory
Awarded points from more distinct territories
Played fewer stones
Offered the pie


Bounders was designed by Alek Erickson in March 2024. The game was inspired by Mark Steere\'s game Hadron and Markus Hagenauer\'s game Cairo Corridor, and accidentally bears some similarity with Luis Bolaños Mures\'s game Quinten and Phil Leduc\'s game Midgard.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