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時珍(Lee Shizhen)은 대만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과 킥스타터 캠페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 프로모션이다.

리시젠은 14세의 어린 나이에 대학 시험에 합격하여 秀才가 된 소년 천재로 불렸다. 그러나 그의 최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는 주렌이 되기 위해 3년마다 치러지는 지방 시험에 합격하지 못했고, 세 번의 시도 끝에 그만두었다.

그러나 그는 결국 존경받는 의사가 되었고, 30년 동안의 광범위한 연구 끝에 지금까지 저술된 가장 큰 한의학 및 약초학 백과사전인 本草綱目(벤카오강무)를 저술하거나 『물질의학편람』으로 번역하였다.

플레이어\'스콜라'로 활용되면 리시젠은 차례대로 폐기 보너스를 두 배로 지급한다. 어시스턴트로서 플레이어는 1달러를 지출하여 자신의 중고 타일 또는 드래프트된 타일에 보너스 폐기를 활성화할 수 있다. 이를 종합하면, 리시젠은 적응력이 뛰어나고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이다.

—게시자의 desc 설명

Li Shizhen (李時珍) is a character promo made available during the Taiwan crowdfunding campaign and again during the Kickstarter campaign.

Li Shizhen was called a boy genius for passing the college exams to become a Xiucai (秀才) at the young age of 14. But despite his best efforts, he could not pass the triennial provincial exams to become a Juren, and quit after three tries.

However, he eventually became a well-regarded doctor, and after three decades of extensive research, he authored the largest encyclopedia of oriental medicine and herbology ever written, the 本草綱目 (Bencao Gangmu) or translated as Compendium of Materia Medica.

When utilized as a player\'s Scholar, Li Shizhen will grant them double the Discard Bonus on their turns. As an Assistant, a player may spend $1 to activate a Discard Bonus on their used or drafted tiles. All together, Li Shizhen is a highly adaptable and practical character to us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