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으로 내몰린 문명.

한 씨족 전체가 파멸에 이르게 되었다.

그리고 인류 역사의 흐름은…

클랜 스파니엘!


수대에 걸쳐 케렌스키 성단에서 태어난 자유롭고 진정한 모든 사람들은 '클랜 스파니엘의 모험'을 통해 그들 문화의 전통, 금기, 카스트의 역할, 철학을 배우며 '씨족의 방식'으로 길러졌다. 클랜 아이들은 사악한 몽키 부족을 물리치고 스타 리그를 회복하려는 스패니얼의 임무에 몰두했고, 그 과정에서 무의식적으로 자신들의 정체성을 위조했다.

그러나 홀로프로젝터의 깜빡임이 없는 렌즈 뒤에는 더욱 어두운 비밀이 숨어 있었다. 이제 처음으로, 크레이터 십자군의 진실과 그들의 건강한 얼굴 아래에 숨겨진 사악한 의제에 대해 배워봅시다.
읽어보세요!

—출판사의 설명

A civilization driven to war.

An entire Clan brought to ruin.

And the course of human history forever changed by…

CLAN SPANIEL!

For generations, every freeborn and trueborn in the Kerensky Cluster was raised in the Way of the Clans, learning their culture’s traditions, taboos, caste roles, and philosophies through The Adventures of Clan Spaniel. Clan children were engrossed with the Spaniels’ missions to defeat the evil Monkey Tribes and restore the Star League, subconsciously forging their own identities in the process.

But darker secrets lurked behind the unblinking lens of the holoprojector. Now, for the first time, learn the true story behind the critter crusaders and the sinister agenda beneath their wholesome façade.
Read on, if you dar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