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군 전쟁(Crusade)은 기독교인과 무슬림이 성지를 지배하기 위해 벌이는 일련의 종교 전쟁을 그린 카드 기반의 가벼운 전쟁 게임이다.
각 플레이어는 기독교와 이슬람 지도자의 역할을 맡습니다:

기독교 지도자와 제국의 도시:
예루살렘(예루살렘)의 볼드윈 2세
요셀린 1세(에데사)
안디옥(안티오흐)의 보헤몽 2세(보헤몽 2세)
무슬림 지도자와 제국의 도시:

자히르 알딘 토트킨(다마스쿠스)
Al-Amir Bi-Ahkam Alah (카이로)
Rukn Al-Din Mesud (아이코늄)



두 플레이어 모두 약탈, 포위, 적 도시 정복, 그리고 킬리키아 아르메니아와 동로마 제국(비잔티오)의 기독교 왕국들을 통제/영향력을 행사하는 비밀스러운 목표를 가지고 있다. 또한 동시에 그들은 적들로부터 제국의 도시를 지켜야 한다.
τ 게임은 7라운드로 진행되며 매 라운드마다 두 장의 역사적인 이벤트 카드가 게임의 조건과 전투를 결정합니다.


게임이 끝나면 비밀 도시들의 정복/ 약탈된 숫자
승리 전투의 숫자
킬리키아 아르메니아와 동로마 제국의 기독교 왕국들의 영향력/통제력을 비교하여 가장 많이 이긴 쪽이 게임에서 승리한다!!!

지혜롭게 싸우고 보급품을 관리하라, 그것만이 성지를 다스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Crusades is a card-driven (semi cooperate) light wargame depicting the series of religious wars between Christians and Muslims to control the holy lands.
Each player takes the roles of christian and muslim leaders:

Christian Leaders and imperial cities:

Baldwin II of Jerusalem (Jerusalem)
Joscelin I (Edessa)
Bohemond II of Antioch (Antioch)


Muslim Leaders and imperial cities:

Zahir Al-Din Toghtekin (Damascus)
Al-Amir Bi-Ahkam Allah (Cairo)
Rukn Al-Din Mesud (Iconium)


Both players have a secret objective to plunder, siege, conquer enemy cities and to control/influence the christian kingdoms of Cilician Armenia and Eastern Roman Empire (Byzantio). Also at the same time they must defend their imperial cities from their enemies.
Τhe game lasts 7 rounds and in each round two historical event cards determine the conditions and the battles of the game.

At the end of the game

the number of secret cities conquered/plundered
the number of winning battles
the influence/control of the christian kingdoms of Cilician Armenia and Eastern Roman Empire


are compared and the side with the most wins the game!!!

Fight and manage your supplies wisely, it is the only way to control the holy land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