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사파라는 게임은 서기 3세기에 오늘날의 중동 지역에서 일어납니다. 레사파는 현재 현대 시리아의 폐허 속에 놓여 있지만, 이때는 중요한 캐러밴 루트를 따라 기착지로 번성한 요새화된 사막 전초기지였다.

게임에서 플레이어들은 지역의 여러 도시에서 출장을 다니며 물건을 사고파는 상인들을 대표한다. 레사파는 지역적인 수원이 없었기 때문에 이 지역이 거주할 수 있도록 봄과 겨울 빗물을 모으기 위해 큰 수조에 크게 의존했다. 플레이어들은 그 물을 필요한 곳에 분배하기 위해 물탱크와 운하를 건설한다. 도시에서, 그들은 그들의 사업이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작업장을 짓고, 그것은 그들이 자원과 낙타를 모을 수 있게 해줄 것이다. 그들은 또한 사업체 사이에 정원을 건설하여 더 많은 자원과 승리 포인트를 창출합니다.

게임은 6라운드에 걸쳐 진행됩니다. 매 라운드마다 플레이어는 세 가지 액션만을 취하며, 이 팽팽하고 흥미진진한 게임에서 액션 카드를 사용한다.

—게시자의 desc 설명

The game Resafa takes place during the 3rd century AD in the area of today\'s Middle East. Resafa now lies in ruins in modern-day Syria, but at this time it was a fortified desert outpost that flourished as a stop along important caravan routes.

In the game, players represent merchants who travel on business trips and buy and sell goods in the various cities in the region. Resafa had no local sources of water, so it depended heavily on large cisterns to collect the spring and winter rainwater to make the area habitable. Players build water tanks and canals to distribute that water where it is needed. In the cities, they build workshops to help their businesses grow, which will allow them to collect resources and camels. They also construct gardens between the businesses, generating more resources and also victory points.

The game is played over six rounds. In each round, a player takes only three actions, playing action cards in this tight and exciting gam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