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 스위치는 두 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추상적인 보드 게임이다. 킬 스위치를 독특하게 만드는 것은 플레이어가 자신의 조각이 어떻게 움직이고 보드가 어떻게 보이는지를 결정한다는 것이다. 사실, 게임 중에 보드와 조각을 설정하고 계속 변경하는 것이 전략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행운과 행운은 킬 스위치에서 어떤 역할도 하지 못한다! 주사위나 찬스 카드는 없다: 게임에서 이기는 것은 전적으로 당신에게 달려 있다.
체스와 - 사실 대부분의 게임들과는 달리, 킬 스위치는 매번 다르게 시작할 것이다. 1단계에서 생성할 수 있는 1028개 이상의 위치와 전투 단계의 각 턴에서 선택할 수 있는 수백 개의 액션이 있습니다!
게임의 목표는 상대를 무력화하는 것입니다. 놀랄 일은 아니죠? 그 방법은 상대의 킬 스위치를 치는 것이다. 그것에 성공하면 즉시 적 부대가 모두 꺼지고 승리합니다. 문제는 봇이 적진을 돌파할 수 있는 방식으로 프로그래밍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킬 스위치를 노리는 상대에 대해서도 자신의 방어를 유지해야 합니다!

—디자이너의 설명

Kill Switch is an abstract boardgame for two players. What makes Kill Switch unique is that the players decide how their pieces move and how the board looks like. As a matter of fact, setting up the board and pieces – and changing them continuously during the game - plays a key role in the strategy. Chance and luck do not play any role in Kill Switch! No dice or chance cards: it’s entirely up to you to win the game.
Contrary to chess and - as a matter of fact - most games, Kill Switch will start differently every time. There are over 1028 possible positions to create in Phase 1 and hundreds of actions to choose from each turn in the Combat Phase!
Goal of the game is to disable the opponent. That is no surprise, is it? The way to do that is by hitting the opponent’s Kill Switch. If you succeed in that, all enemy units are turned off immediately and you win. The challenge is to program your Bots in such a way that enables them to break through enemy lines. But you also have to keep up your own defenses against your opponent who is after your Kill Switch!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