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이면서도 역사적으로 기반을 둔 방식으로 미국 남북전쟁을 모방한 정복의 다이 롤링 게임. 이 게임에서 두 명의 플레이어는 연합과 반란군의 편을 들어 13개 식민지를 지배하기 위해 경쟁한다. 이 지도에는 42개의 위치가 포함되어 있으며 그 중 일부는 승리 조건으로 계산됩니다. 주사위는 각 위치와 방어를 정복하기 위해 굴려집니다. 이벤트 카드는 플레이가 다양합니다. 이것은 Road to Independence의 후속 게임으로 유사한 게임 메커니즘을 사용한다.

—디자이너의 desc 설명

Die Rolling game of conquest simulating the American Civil War in a casual yet historically based manner. In this game, two players take the sides of the Union and the Rebels, vying for control over the Thirteen Colonies. The map contains 42 locations some of which count toward victory conditions. Dice are rolled to conquer each location and its defenses. Event cards vary play. This is a follow up game to Road to Independence and uses similar game mechanics.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