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메소포타미아에서 위대한 이아나시르만큼 두려운 구리 상인은 없었다… 적어도 이것은 우리가 믿는 것입니다.기원전 1750년경 점토판에서 영원한 불만이 제기된 가운데, 발견된 가장 오래된 고객의 주인공인 Ea-Nasir는 정말로 나쁜 구리를 팔고 그에게 보낸 어떤 전령을 쫓아내는 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아, 우리는 다행스럽게도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다.

Char Latang은 경쟁 트릭 테이킹 게임으로, 각 플레이어가 논쟁 중인 구리의 품질에 대해 어느 정도 지식을 가진 캐릭터를 보유하고 있다.

당신의 목표는 매 라운드마다 가장 많은 점수를 획득하여 좋고 우수한 품질의 구리를 획득하고 나쁜 품질의 구리를 피하는 것입니다.



매 라운드마다 구리의 품질에 대한 지식에 따라 여러 가지 묘기를 부리거나 승부를 피합니다.
선수들은 자신의 성격에 따라 주어지는 구리 품질에 대한 지식이 제한되어 있습니다.전략적으로 카드를 플레이하고, 트릭을 획득해야 할 때와 획득하지 말아야 할 때를 계획합니다
모든 플레이어가 한 번 Ea-Nasir를 경험하면 게임이 끝납니다. 가장 많은 점수를 받은 선수가 우승자입니다.


—디자이너의 desc 설명

In Ancient Mesopotamia, no other copper merchant was more feared than the great Ea-Nasir… This is what we believe, at least.
Protagonist of the oldest customer complaining ever found, with complaints eternalized on clay tablets made circa 1750 BCE, Ea-Nasir’s skills of selling really bad copper and kicking out any messengers sent to him weren’t, to our relief, lost in time.

CharLatão is a Competitive Trick Taking Game where each player has a character with some knowledge about the quality of the copper they are disputing.

Your goal is to make the most points each round, acquiring good and great quality copper and avoiding bad quality copper.


In every round, you play multiple tricks, contesting or avoiding winning according to your knowledge about the copper’s quality.
The players have limited knowledge about the copper quality that is given to them based on their character.
Play you cards strategically, planning when you should or shouldn’t win tricks
The game ends when every player has been Ea-Nasir once. The player with the most points is the winner.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