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장의 카드가 4개씩 12세트로 묶였습니다. 출판사에서는 이러한 게임에서 세트를 \'Books\'라고 부른다.
규칙은 요즘 콰르텟 게임과 비슷합니다.
다른 플레이어에게 카드를 요청할 때 질문자는 국가, 그리고 그 국가의 인구를 명시해야 합니다. 질문을 받은 선수가 그 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그는 질문자에게 전달해야 한다. 카드가 없으면 갑판에서 카드를 뽑고 차례를 마쳐야 한다.
수상자는 책을 모두 모았을 때 가장 많은 책을 가진 선수입니다.
1896년 국가의 인구를 머릿속으로 하는 트리비아 광들을 위한 게임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48 cards grouped together into 12 sets of 4. Sets are called \'Books\' in such games by the publisher.
Rules are similar to Quartet games nowadays.
When asking for a card from another player, the questioner must state a country, the Book it comes from AND the population in that country. If the questioned player has that card he must pass to to the questioner. If he does not have the card he must draw a card from the deck and end his turn.
The winner is the player with most books when all have been collected.
Game must be made for trivia buffs with the population of countries in 1896 in their hea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