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Open menu
Search
BGG랭킹
BGG전체 : 0

10
A Dutiful Fight: The Battle of Chateauguay, October 26, 1813 (2024)
  • facebook
  • blog
  • twitter
  • link
  • 인원

    1-2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120-180 분

  • 연령

    12+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0.00 / 5

게임 소개

"…이제 그들은 하나님에 대한 의무를 다했으므로, 그들은 왕에 대한 의무를 다 할 것입니다."—영국 보하르네 민병대 사령관 롱틴 대위가 샤토우에갈 전투 전에 부하들을 이끌고 기도한 후에 한 말이다.

미국의 캐나다 점령은 워싱턴 DC에서 "단순히 행군의 문제"로 추정되었다. 그러나 영국 식민지를 위한 싸움은 심했고 장기화되었다. 1813년 가을, 미국은 존 암스트롱 전쟁장관이 계획한 캐나다의 수도 몬트리올을 점령하기 위해 뉴욕으로부터 쌍끌이 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두 미군은 특히 의심스럽고 부패한 역사를 가진 제임스 윌켄슨 장군과 윌켄슨을 증오하고 증오했던 웨이드 햄프턴 소장이 지휘했다. 영국군과 캐나다군은 미군 간의 협조가 거의 없었으므로 각각의 미군을 상대할 수 있었다.

대부분의 영국 정규군이 윌켄슨을 상대하는 데 전념하면서, 캐나다 민병대와 찰스 드 살라바리 중령이 지휘하는 퍼스트 네이션 전사들에게 햄프턴을 저지하도록 맡겨졌다. 캐나다군과 퍼스트 네이션 연합군은 세인트로렌스 강을 건너자마자 미국군과 반복적으로 교전을 벌였고, 그가 경쟁자인 몬트리올을 이길 수 있다는 햄프턴의 희망을 좌절시켰다. 날씨와 드문드문 정착한 지역은 몇 안 되는 오솔길이 미군 보급 마차와 포병 케이슨에 자주 잠기는 진흙투성이의 진격로, 미군의 진격을 더욱 늦춘다는 것을 의미했다. 햄프턴은 적이 몬트리올로 가는 주요 항로를 따라 상당한 방어진지를 구축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는 군대를 둘로 나누었다. 하나는 캐나다인과 퍼스트 네이션의 전사들을 제자리에 고정시키고, 다른 하나는 강을 건너 적을 측면에 두고 방어 작업의 후방에 있는 요새들을 점령했다. 만약 성공한다면, 적은 갇혀서 미국인들에게 몬트리올로 가는 길이 열릴 것이다. 그러나 패배하지 않고 결연한 적에 맞서 자신의 병력을 나누는 것은 전쟁에서 매우 위험한 도박이다.

당신은 역사적인 상대들보다 더 잘하거나 더 잘 할 수 있습니까?

—게시자의 desc 설명

“…that now they had fulfilled their duty to their God, they would fulfil that to their King.”—Remark by British Captain Longtin, Commander of the Beauharnais Militia, after leading his men in prayer before the Battle of Chateauguay.

The US capture of Canada was assumed in Washington, DC “to be a mere matter of marching”. However, the fight for the British colony was severe and prolonged. The US mounted a double-pronged offensive from New York to take Canadian capital city of Montreal in the fall of 1813 planned by US Secretary of War, John Armstrong, Jr. However, the two US forces were commanded by Generals James Wilkenson, who had a particularly dubious and corrupt history, and Major General Wade Hampton, who loathed and despised Wilkenson. With little to no cooperation between the US forces, their British and Canadian opponents were able to deal with each US force separately.

With most of the British regular forces devoted to dealing with Wilkenson, it was left to Canadian militia and First Nation warriors, under the command of Lieutenant Colonel Charles de Salabarry, to stop Hampton. The combined Canadian and First Nation force skirmished repeatedly with the Americans as soon as they crossed the St. Lawrence River, frustrating Hampton’s hopes that he could beat his rival to Montreal. The weather and sparsely settled region meant that the few trails were muddy quagmires that frequently mired the American supply wagons and artillery caissons, slowing the American’s advance even more. Along the Chateauguay River Hampton learned that the enemy had built a substantial defensive position along the main route to Montreal, and he divided his force in two. One would pin the Canadians and First Nation warriors in place, while the other crossed the river to flank the enemy and capture fords that were to the rear of their defensive works. If successful, the enemy would be trapped and the way to Montreal open to the Americans. However, dividing one’s force in the face of an undefeated and determined enemy is a very dangerous gambit in warfare.

Can you do as well, or better, than your historical counterpart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자유게시판 관련 글

View All >

리뷰게시판 관련 글

View All >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별점

평균점수 0.00

베스트게시물

  • [콘텐츠] [만화] 일단사는만화 2 - Lv.10
    • Lv.11

      당근씨

    • 7

    • 246

    • 2024-11-18

  • [자유] 엄마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일어나는 일
    • Lv.10

      뽀뽀뚜뚜

    • 7

    • 809

    • 2024-11-18

  • [자유] 기업 이미지가 중립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친 이미지로 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 Lv.7

      플리페

    • 9

    • 527

    • 2024-11-14

  • [자유] 왜 충성 보드게이머를 폐륜아으로 몰고 가신 거죠?
    • Lv.11

      vallentine

    • 9

    • 465

    • 2024-11-14

  • [자유] 뒤늦게 사건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코보게에게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 Lv.3

      두이니

    • 9

    • 437

    • 2024-11-16

  • [자유] 묻고 싶습니다. 특정 단어가 게임 디자이너의 의견인가요?
    • Lv.18

      닥터M

    • 19

    • 646

    • 2024-11-13

  • [자유] 코보게 명예 훼손으로 신고해도 되나요?
    • redhoney

    • 9

    • 660

    • 2024-11-12

  • [자유] 코보게의 입장문에 대해
    • Lv.23

      leonart

    • 12

    • 800

    • 2024-11-13

  • [자유] 코보게 응원합니다. 모든 혐오와 편견에 반대합니다.
    • Lv.14

      지금이최적기

    • 11

    • 966

    • 2024-11-12

  • [자유] 게이머스 게이머들이 전부 매도당하는 것 같아 기분이 나빠 한마디 올립니다.
    • Lv.11

      꿀떡이

    • 8

    • 1043

    • 2024-11-13

  • [자유] 축하합니다, 코리아보드게임즈.
    • Lv.27

      WALLnut

    • 8

    • 636

    • 2024-11-12

  • [자유]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김미란 교수(대한폐경학회 회장)
    • Lv.19

      라이클럽

    • 11

    • 540

    • 2024-11-13

  • [자유] 응원합니다.
    • Lv.27

      방장

    • 10

    • 705

    • 2024-11-11

  • [자유] 그동안 너무 초월번역이라고 띄워주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 Lv.34

      크로스21

    • 8

    • 391

    • 2024-11-12

  • [자유] 해명문 잘 봤습니다. 정말 화가 나네요.
    • Lv.35

      로보

    • 15

    • 767

    • 2024-11-12

게임명 검색
Mypage Close My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