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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G랭킹
BGG전체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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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2-5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30-40 분
-
연령
14+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0.00 / 5
-
디자이너
Neha Mittal, Nalin Mittal
-
아티스트
-
인원
게임 소개
상람은 힌두어로, 식민지 지배자들에 대한 자유를 위해 인도의 \'투쟁\'을 가리키는 말로 자주 쓰인다. 이 게임은 게임 시간 30분 만에 간단한 메커니즘을 통해 플레이어에게 그 어려움을 맛보게 합니다. 모든 경쟁국 중에서 가장 강한 군대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하지만 조심하세요.... 역사가 보여주었듯이, 왕국 간의 내분은 외국인들이 무역이라는 이름으로 쉽게 들어가서 천천히 아대륙 전체를 차지할 수 있게 해줍니다.
플레이어는 3장의 전사 카드로 시작하며, 각각은 왕국의 군대에 기여하는 \'힘\' 숫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게임의 각 라운드에서, 먼저 플레이어들은 각각 한 명의 전사를 전투에 보내 그 카드의 특별한 힘을 활성화한다. 그런 다음 해당 카드의 동기 부여 순서에 따라 플레이어는 자원봉사 전사 시장에서 1명의 추가 전사를 모집할 수 있다. 불행히도, 이 모집된 전사들은 일부 식민지 개척자 토큰을 끌어들입니다. 그래서 모집된 전사들의 선택은 여러 요소들, 즉 식민지 수, 동기부여, 힘, 그리고 나중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카드의 특별한 힘에 달려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훈련 단계에서는 모든 선수가 1군 전력을 얻는다. 그러나 플레이어가 4개 이상의 콜로니저 토큰을 가지고 있으면 내부에서 약화되어 해당 라운드에서 추가 1개의 힘을 얻지 못한다.
이 정비사는 다른 왕국을 공격하는 전사를 활성화할지, 콜로니저 토큰이 쌓이는 것을 막는 전사를 선택할지 사이에서 끊임없이 분쟁을 일으킨다. 이것은 당시 인도에서 라자들이 종종 직면했던 딜레마였다. 궁극적으로 승자는 두 경로 사이의 미세한 균형을 찾는 사람이다. 영리한 모집, 상대 공격 및 일관된 훈련을 통해 18세의 육군 전력에 도달한 첫 번째 플레이어는 모든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 바라타 아대륙 전체의 통치자!
—출판사의 설명
플레이어는 3장의 전사 카드로 시작하며, 각각은 왕국의 군대에 기여하는 \'힘\' 숫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게임의 각 라운드에서, 먼저 플레이어들은 각각 한 명의 전사를 전투에 보내 그 카드의 특별한 힘을 활성화한다. 그런 다음 해당 카드의 동기 부여 순서에 따라 플레이어는 자원봉사 전사 시장에서 1명의 추가 전사를 모집할 수 있다. 불행히도, 이 모집된 전사들은 일부 식민지 개척자 토큰을 끌어들입니다. 그래서 모집된 전사들의 선택은 여러 요소들, 즉 식민지 수, 동기부여, 힘, 그리고 나중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카드의 특별한 힘에 달려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훈련 단계에서는 모든 선수가 1군 전력을 얻는다. 그러나 플레이어가 4개 이상의 콜로니저 토큰을 가지고 있으면 내부에서 약화되어 해당 라운드에서 추가 1개의 힘을 얻지 못한다.
이 정비사는 다른 왕국을 공격하는 전사를 활성화할지, 콜로니저 토큰이 쌓이는 것을 막는 전사를 선택할지 사이에서 끊임없이 분쟁을 일으킨다. 이것은 당시 인도에서 라자들이 종종 직면했던 딜레마였다. 궁극적으로 승자는 두 경로 사이의 미세한 균형을 찾는 사람이다. 영리한 모집, 상대 공격 및 일관된 훈련을 통해 18세의 육군 전력에 도달한 첫 번째 플레이어는 모든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 바라타 아대륙 전체의 통치자!
—출판사의 설명
Sangram is a Hindi word, often used to refer to India\'s \'struggle\' for freedom against colonisers. This game gives players a taste of that struggle through simple mechanics, in just 30 minutes of game time. The aim is to build the strongest army out of all competing kingdoms. But beware....as history has shown us, infighting between the kingdoms makes it easy for foreigners to enter in the name of trade and slowly take over the entire subcontinent.
Players start with 3 warrior cards, each having a \'strength\' number which they contribute to the kingdom\'s army. In each round of the game, first, players send one warrior each to battle, activating the special power of that card. Then, in the order of motivation of those cards, players can recruit 1 extra warrior from the market of volunteer warriors. Unfortunately, these recruited warriors attract some coloniser tokens. So the choice of recruited warriors depends on multiple factors - the coloniser count, motivation, strength and the special power of that card which could be useful later. Finally, in the training phase, all players gain 1 Army strength. However, if players have more than 4 coloniser tokens, they are weakened from within and don\'t gain that extra 1 Strength in that round.
This mechanic creates a constant tussle between choosing to activate warriors which attack other kingdoms, or warriors which keep the Coloniser tokens from piling up. This was a dilemma that rajas often faced at that time in India. Ultimately the winner is one who finds the fine balance between both paths. The first player to reach an Army Strength of 18, through smart recruitment, attacking opponents and consistent training, becomes all-powerful - the ruler of the entire subcontinent of Bharata!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Players start with 3 warrior cards, each having a \'strength\' number which they contribute to the kingdom\'s army. In each round of the game, first, players send one warrior each to battle, activating the special power of that card. Then, in the order of motivation of those cards, players can recruit 1 extra warrior from the market of volunteer warriors. Unfortunately, these recruited warriors attract some coloniser tokens. So the choice of recruited warriors depends on multiple factors - the coloniser count, motivation, strength and the special power of that card which could be useful later. Finally, in the training phase, all players gain 1 Army strength. However, if players have more than 4 coloniser tokens, they are weakened from within and don\'t gain that extra 1 Strength in that round.
This mechanic creates a constant tussle between choosing to activate warriors which attack other kingdoms, or warriors which keep the Coloniser tokens from piling up. This was a dilemma that rajas often faced at that time in India. Ultimately the winner is one who finds the fine balance between both paths. The first player to reach an Army Strength of 18, through smart recruitment, attacking opponents and consistent training, becomes all-powerful - the ruler of the entire subcontinent of Bharata!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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