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팔(Slipper) vs 바퀴벌레는 2~10명을 대상으로 하는 스피드 기반 라이트 전략 파티 게임이다. 플레이하는 데 7분밖에 걸리지 않으며, 모든 연령대와 언어의 사람들이 플레이하는 것을 환영합니다.

선수들은 2~8번의 슬리퍼 카드로 시작합니다. 중앙 데크에서 바퀴벌레 카드를 열면 같은 숫자 이상의 슬리퍼로 가장 빨리 치는 플레이어가 포인트를 획득합니다! 덱이 소진되고 총점이 가장 높은 플레이어가 승리할 때까지 계속해서 점수를 추가하세요!

그러나 반전이 있습니다 - 모든 슬리퍼 카드의 뒷면에는 나이트 슬리퍼가 있습니다. 그래서 나이트 바퀴벌레가 열리면, 여러분은 슬리퍼 카드를 뒤집어서 나이트 슬리퍼 쪽을 이용해서 쳐야 합니다. 그리고 똥카드가 나타나면...글쎄, 절대로 때리지 마세요!

바퀴벌레가 보이면 바로 가장 강력한 슬리퍼를 사용해서 반드시 이기거나, 큰 슬리퍼를 위해 그것들을 구하세요. 아니면 다른 선수들이 슬리퍼가 다 떨어질 때까지 버틸 수 있을까요? 이 게임은 생각보다 이길 수 있는 방법이 많다.

그래서 이 빠른 속도로, 컬러풀하고, 귀엽고, 재미있고, 슬리퍼를 두드리는 재미있는 게임을 할 준비가 되셨나요?

—게시자의 desc 설명

Chappal (means Slippers) vs Cockroach is a speed-based light strategy party game for 2-10 players. It takes just 7 minutes to play, and people of all ages and languages are welcome to play it.

Players start with Slipper cards numbered 2 to 8. Open a cockroach card from the central deck, and the player who hits it FASTEST with a slipper of the same or higher number wins points! Keep adding points till the deck runs out and the player with the highest total points wins!

But there\'s a twist - On the back side of all Slipper cards are Night Slippers. So when a Night Cockroach opens up, you must flip your Slipper card and hit it using the Night Slipper side. And if a poop card shows up....well, don\'t hit it at all!

Choose to use your most powerful slippers as soon as you see ANY cockroach to get a guaranteed win, or save them for the big ones. Or maybe hold out till the other players run out of slippers? This game has more ways to win than one would think.

So are you ready for this fast-paced, colourful, cute, hilarious, slipper slapping fun gam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