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의 제사장님, 제사를 시작하게 해주십시오."

가라수우리에서는 마을을 찾아 제사를 지내고 세상의 평화를 기원한다. 그러나 방문객 중 일부는 매우 반대의 일을 수행하기 위해 그곳에 있습니다. 때로는 속이고 때로는 협력하는 두 팀은 자신의 팀을 위해 최종적인 승리를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세상의 운명은 이 의식에 달려있다...

이 히든 아이덴티티 보드게임에서 플레이어들은 한 명의 플레이어가 중재자 역할을 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비밀리에 두 팀으로 나눈다. 인 팀은 의식을 이용하여 세상을 어둠 속으로 빠뜨리려고 한다. 양씨 팀은 제례의 참된 목적을 달성하고자 한다. 선수들은 서로 기도 카드를 하면서, 승리를 위해 음양에게 유리한 균형을 맞추려고 노력한다. 한편, 중재자는 게임에 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오직 음양팀 간의 동점을 유지할 수 있을 때만 승리한다.

—게시자의 desc 설명(transl)

"Priestess of Yin and Yang, let the ritual begin."

In karasuuri, visitors travel to a village to perform a ritual and pray for peace in the world. But some of the visitors are there to accomplish something very much the opposite. Two teams, sometimes deceiving and sometimes cooperating, struggle to achieve final victory for their side. The fate of the world depends on this ritual...

In this hidden identity board game, players secretly divide into two teams with the possibility of one player acting as the Mediator. The Yin team tries to use the ritual to plunge the world into darkness. The Yang team seeks to fulfill the true purpose of the ritual. Players play Prayer Cards against each other, trying to tip the balance in favor of Yin or Yang to win. Meanwhile, the Mediator exerts their own influence over the game, winning only if they can keep the score tied between the Yin and Yang team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trans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