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년의 재난. 스페인-미국 워 게임은 본질적으로 전략적이며, 최대 45분 동안 플레이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이러한 갈등을 단순 재현한다. 두 명의 플레이어를 위해 설계되었으며 숙련된 워게이머와 초보자 모두 사이에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게임 시스템은 이벤트 카드(게임이 지속되는 5번의 각 턴에 하나씩 사용)와 분쟁에 관련된 군대(쿠바인, 타갈로그인, 원주민, 스페인 및 미국 탐험대)를 나타내는 다양한 색상의 나무 큐브를 사용한다.
이벤트 카드는 1890년부터 1898년까지의 다양한 정치-군사적 측면을 시뮬레이션하며 게임의 각 면(즉각 및 스페인어)에 대해 8장의 카드로 분리된 두 개의 덱으로 나뉜다.

The Disaster of 98. The Spanish-American War Game is strategic in nature and simply reproduces this conflict with a system that allows it to be played in a maximum of 45 minutes. It is designed for two players and can be played between experienced wargamers and beginners alike. To do this, the game system uses Event cards (one for each side to use in each of the 5 turns in which the game lasts) and wooden cubes of different colors that represent the troops involved in the conflict (Cubans, Tagalogs, indigenous people, Spanish and American expeditionaries).
The Event Cards simulate various political-military aspects of the years 1890 to 1898 and are divided into two separate decks of 8 cards for each side of the game (Insurgent and Span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