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년 10월 메레츠코프 장군 휘하의 소련 제14군은 페사모와 키르케네스 작전을 개시했다스탈린의 '10차 충격'. 그 목표는 독일군을 북부 핀란드에서 쫓아내는 것이었는데, 이 지역은 그곳의 해상 기지와 니켈 광산 모두에게 전략적으로 중요한 지역이었다. 1944년 9월 핀란드가 항복한 후, 조들 장군의 게비르그-코르프는 노르웨이 북부로 후퇴하기 위한 준비가 이미 진행 중이었으나, 메레츠코프가 공격을 개시하면서 운명이 위태로워졌다.

북극성 폭풍은 30분 안에 가르쳐지고, 경험이 많은 선수들도 소화하기 쉽지만 도전적이다.

제2차 세계 대전 전투 시리즈의 일반적인 규칙 시스템, 특별한 규칙, 승리 조건 및 이벤트를 통해 우리는 이 순간을 시간으로 묘사하려고 노력한다.
7번 게임입니다.

—출판사 설명

In October 1944, the Soviet 14th Army under General Meretskov launched the Petsamo and Kirkenes operation called the "Tenth Shock" by Stalin. Its aim was to throw the Germans out of northern Finland, an area of strategic importance for both its sea bases and for the nickel mines of Kolosjoki (today named Nikel). Following the Finnish capitulation in September 1944, preparations were already underway for General Jodl´s XIX Gebirgs-Korps to retreat into northern Norway; however, its fate hung in the balance when Meretskov launched his attack.

Polar Storm is taught in 30 minutes and easy to digest yet a challenge even for the more experienced players.

With the usual rules system of WWII Battle Series, its Special rules, Winning conditions and Events we try to depict this moment in time.
This is Game no 7.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