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비안 투쟁》(Arabian Strugging)은 20세기 초 아라비아 반도를 배경으로 한 카드 기반의 분쟁 게임이다. 세 명의 선수들이 각각 아라비아에 대한 권력을 얻으려는 한 파벌, 즉 하셰미테스파, 라쉬디스파, 그리고 사우디파를 연기한다. 각 정파는 다른 두 정파를 상대해야 하며, 오스만 제국과 영국이라는 두 비 플레이어 제국의 상당한 간섭을 받아야 한다.

두 개의 플레이어 변형은 하셰미테스와 사우디만을 사용한다 - 라쉬드는 제국처럼 플레이어가 아닌 요소가 되었다. 게임은 전쟁 전, 대전, 전쟁 후의 3개의 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에라스는 각각 최대 6라운드로 구성되며 각 파벌은 한 라운드당 한 턴씩 진행된다.

이 게임은 종료 승리 조건으로 경쟁함으로써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Arabian Struggle is a card-driven conflict game set in the Arabian Peninsula in the early years of the 20th Century. Three Players each play one faction seeking to gain power over Arabia: the Hashemites, the Rasheedis, and the Saudis. Each faction must deal with the other two factions, along with considerable interference of two non-player empires, the Ottomans and the British.

A two player variant uses only the Hashemites and Saudis- the Rasheed\'s become a non-player element, like the empires. A game consists of 3 ears: Pre-War, Great War, and Post-War. Eras comprise up to 6 rounds each, with each faction taking one turn per round.

The game can end early by competing an end-of-era win victory cond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