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회사에 근무하던 독일인의 하선 시신이 독일 국경 인근 산호에 떠 있다. 그는 대도시에서 휴식을 취하기 위해 거의 격주로 호수에서 시간을 보내는 습관을 들인 것 같았다. 그러나 어쩌면 이것만이 그가 호수에 머무른 이유가 아니었는지도 모른다...

엘리 스토커와 게든 윈터가 재빨리 사건을 맡는다. 그러나 크람푸스 사건의 첫 번째 유사점은 곧 드러나고 수사관들은 미스터리에 직면하게 된다: 피해자는 왜 호수에 떠 있었을까요? 무슨 동기였을까요? 범인은 누구죠? 그리고 무엇보다 그가 또 공격할까?

—게시자의 desc 설명

The disemboweled body of a German who worked for an Austrian company is floating in a mountain lake near the German border. He seemed to have made a habit of spending almost every other weekend at the lake to take a break from the big city. But perhaps this was not the only reason for his stay at the lake ...

Ellie Stocker and Gedeon Winter quickly take on the case. But the first parallels to the Krampus case soon emerge and the investigators are faced with a mystery: Why was the victim floating in the lake? What was the motive? Who is the killer? And above all - will he strike again?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