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는 전술 타일링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컬러풀한 패턴을 만들기 위해 경쟁하고 협력한다(때로는 무심코).

각 플레이어는 다른 색상과 모양의 타일 세트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게임은 각 플레이어가 보드 위에 타일을 올려 패턴을 추가하는 것으로 진행됩니다. 두 가지 경쟁 목표가 있는데, 하나는 타일이 접촉하는 색상의 수를 최대화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타일이 더미에서 그린 카드에 존재하는 패턴을 완성하는 것이다.

매번 결과물인 패턴은 눈송이처럼 독특합니다.

—디자이너의 desc 설명

Tess is a game of tactical tiling. Players compete and co-operate(sometimes inadvertently) to create colourful patterns.

Each player starts with a set of tiles of different colours and shapes. And the game proceeds with each player placing a tile onto the board adding to the pattern. There are two competing objectives, one to maximise the number of colours the tile is in contact with, and the other is to complete patterns present on cards they have drawn from a pile.

The resulting pattern every time is unique like a snowflake.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