뵈스 에르바헨은 우리가 매일 밤 들어가는 세상, 즉 우리가 거의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협력적인 보드 게임이다...

진짜 잠에서 깼어? 아니면 아직도 꿈속에 갇혀 있나요? 커버를 다시 던지고, 침대에서 일어나 알아보세요!

드림 게임즈는 최대 3명의 다른 플레이어와 함께 게임 세계를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습니다. 각 동작을 통해 주변 환경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점차 더 많은 플레이 필드 카드를 공개합니다.

꿈의 세계를 탐험하면서 꿈의 에너지 공급을 항상 주시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다 떨어지면, 여러분은 침대에서 다시 "일어나"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지금까지 습득한 기술과 발견한 물건들은 여러분에게 남아있고, 그 꿈이 여러분에게 제공할 많은 퍼즐들을 풀기 위해 그것들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당신은 당신의 목표에 조금씩 더 가까워질 것입니다: 당신이 왜 이 꿈에 갇혀 있는지 그리고 당신의 신비한 뒷이야기 뒤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내는 것 - 그러면 당신은 마침내 깨어날 수 있습니다!

Böses Erwachen is a cooperative board game that takes place in a world that we enter every night, but to which we usually pay little attention - namely our dream world...

Are you really awake? Or are you still trapped in a dream? Throw back the covers, get out of bed and find out!

Dream Games lets you freely explore the game world with up to three other players. With each action you learn more about your surroundings and gradually reveal more playing field cards.

As you explore your dream world, you must always keep an eye on your supply of dream energy. Because when this runs out, you "wake up" in your bed again and have to start all over again - however, the skills you have acquired so far and the objects you have found remain with you and they are absolutely necessary in order to solve the many puzzles that the dream gives you will provide.

Little by little you will get closer to your goal: finding out why you are trapped in this dream and what lies behind your mysterious backstory - then you can finally wake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