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틀린 사워 마법으로 '젊은이의 땅'을 불태우고 인류를 노예로 삼으려는 포모리아 바다 악마들의 침입으로 드루네 영주들의 쌍둥이 위협에 직면한 대지의 여신 다누의 부족들은 필연적으로 무시무시한 전사들이다.

으르렁실즈, 그림자 부족, 야만적인 세세아르 등 수많은 다양한 부족들로 구성된 지구 부족들은 지배권을 놓고 자주 싸우지만 궁극적으로 다누에 대한 헌신에서 하나가 된다. 세세르족 중에는 워프스파스를 겪을 수 있는 전사들이 있는데, 이는 지구의 힘을 그들의 몸을 통해 전달할 수 있게 해주는 신비로운 전투 광란이며, 상처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을 느끼는 흉포하고 맹렬한 짐승으로 변할 수 있게 해준다.

—게시자의 desc 설명

Facing the twin threats of the Drune Lords with their twisted Sour magic blighting the Land of the Young and invasions of Fomorian sea demons intent on enslaving mankind, the tribes of the Earth Goddess, Danu, are by necessity fearsome warriors.

Comprising many different tribes such as The Growling Shields, Tribe of the Shadows and the savage Sessair, the Earth Tribes often fight amongst themselves for dominance but are ultimately united in their devotion to Danu. Among the Sessair are a sect of warriors capable of undergoing a warp-spasm – a mystical battle frenzy allowing them to channel the power of the earth through their body and turning them into berserk, raging beasts, feeling almost impervious to wound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