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크(Walking Deck)는 혀를 내두르는 좀비들이 등장하는 세계에서 펼쳐지는 서바이벌 카드 게임이다.

게임은 분리되어 있지만 통합된 두 단계로 진행됩니다. 당신은 먼저 레뎀피아로 안전하게 여행한 다음 도시에 접근할 수 있는 인터뷰를 통과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여행" 단계에서는 모든 모험 카드를 플레이해야 합니다. 각 카드에 대해 피하실 건가요, 아니면 외우실 건가요? 선택의 결과를 선택하는 것은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인터뷰" 단계에서는 외운 카드를 모두 뒤집어 쓰게 된다. 모두 다시 그려져서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줄 것입니다. 당신은 레뎀피아에 입학하기 위해 시험을 견딜 수 있을 정도로 강해질 것인가?

—게시자의 desc 설명

The Walking Deck is a survival card driven game in a world filled with tongue-in-cheek zombie references.

The game is played in two separated but imbricated phases. You will first try to safely travel to Redemptia then to pass the interview that would grant you access to the city.

During the "travel" phase, you will need to play all the adventure cards. For each card, will you avoid it or memorise it ? It\'s up to you to choose the consequences of your choices.

During the "interiew" phase, you will turn all the card you memorised upside down. All of them will be drawn again for you to tell your story. Will you be strong enough to endure the examination to enter Redemptia?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