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초 어느 순간, 환상적인 공포의 창조물로만 여겨졌던 것이 남유럽의 여러 지역에서 깜짝 등장했다. 시체가 무덤에서 일어나기 시작하고 늑대인간과 함께 흡혈귀들이 무방비 상태의 시민들을 공격한다.

이 생명체들은 이미 존재하고 숨겨져 있었던 것일까, 아니면 어떤 이유로 지금 모습을 드러낸 것일까?

네 명의 생존자들은 지금이 행동을 취할 때이고 그들이 공격하고 이 혼란의 근원을 찾을 것이라고 결정한다; 잭, 애비 올슨, 크리스 라자, 그리고 젤렌은 이 사악한 생명체들과 싸우기 위해 그들 자신의 창조물의 무기들을 갖추고 팀을 이룬다.

Under Evil은 사물과 풍경을 포함하는 상호 작용이 있는 협동 보드 게임이다. 다양한 장을 통해 서스펜스, 액션, 생존에 대한 이야기를 전개한다. '언더 에블'은 탐욕스러운 자, 관대한 자, 비겁한 자, 용감한 자 등 각 플레이어의 태도를 이끌어내어 게임의 진행을 결정할 것이다. 이러한 유형의 게임에 전문가가 아닌 사람들에게도 쉽게 플레이할 수 있는 직관적이고 재미있는 모험입니다.

—게시자의 desc 설명

At some point in the early 20th century, what were believed to be only Fantastic creatures of terror, appeared by surprise in different parts of southern Europe. Corpses begin to rise from their graves and vampires along with werewolves attack defenseless citizens.

Did these creatures already exist and were they hidden, or have they emerged now for some reason?

Four survivors decide that it is time to take action and they will be the ones to attack and look for the origin of this chaos; Jack, Aby Olsen, Kris Lazar and Xelen team up equipped with weapons of their own creation to fight these evil creatures.

Under Evil is a cooperative board game with interaction involving objects and scenery. Through various chapters, it unfolds a story of suspense, action, and survival. Under Evil will bring out the attitude of each player —the greedy, the generous, the cowardly, or the brave— determining the game’s progress. It’s an intuitive, fun adventure that’s easy to play, even for those who aren’t experts in this type of gam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