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 저주는 제6세계의 깊은 곳에서 휘젓는다. 독안개가 돌아오면서 6개 종족이 다시 뭉쳐 저주의 근원을 밝혀내고 깨뜨린다. 그들의 연구는 그들을 광대한 지하 동굴로 이끌었고, 그 안에서 그들은 저주를 자세히 묘사하는 고대의 룬들과 그것을 불식시키는 방법들을 발견했다.


저주판의 각 섹션은 특정한 사신과 봉인 유형과 짝을 이룬다. 그 요소들이 선수들에 의해 모아지면서 보드 중앙에 있는 저주받은 기운이 그들의 지역으로 확산되어 영향을 받은 선수들에게 득점 벌칙이 주어진다.

동굴의 예언들은 고대의 사인들에서 자세히 볼 수 있는 미래에 대한 비전들이다. 플레이어가 예언의 조건을 만족하면 저주 토큰을 비문에서 제거하여 저주의 확산을 제한하고 영웅적인 행동으로 승리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절박한 시대가 절박한 대책을 요구한다. 타비타 여왕은 지금이 이 새로운 영역을 구하기 위해 왕실 소환장을 가진 전문가들을 불러들여야 할 때라는 것을 깨닫는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는 한 번에 여러 명의 사절을 얻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플레이어가 취하는 색상을 더 잘 제어할 수 있습니다. 이 왕실 소환장들은 다른 소환장을 발급받기 전에 지불되어야 합니다.

The ancient curse stirs deep below the Sixth Realm. As the poisonous fog returns, the six races unite once more to uncover the source of the curse and break it. Their research led them to a vast underground cavern, and inside they discovered the ancient runes that both detail the curse, and the way to dispel it.

Each section of the curse board is paired with a certain Envoy and Seal type. As those elements are gathered by players, the cursed enegy at the center of the board spreads to their regions, giving scoring penalties to affected players.

The Prophecies of the cavern are visions of the future as seen detailed in the ancient sigils. When a player satisfies the condition of a Prophecy, they will be able to remove curse tokens from the inscriptions, limiting the spread of the curse and earning victory points for their heroic deed.

Desperate times call for desperate measures. Queen Tabitha realizes that this is a time to call in the experts with Royal Summons to save this new realm. These allow players to gain several envoys at once, giving them more control over the colors they take. These Royal Summons will then need to be paid off, before another one can be iss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