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크로맨시 학사과정을 막 마치고 이런 마법을 좋아하는구나. 당신은 네, 제가 죽은 사람을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들은 몇 시간 정도밖에 가지 못합니다… 그것은 세상에 영향을 미치기에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훨씬 더 지식이 풍부하고 숙련된 괴사가 되기 위해 모험을 합니다. 이 솔로 프린트 앤 플레이 10분~15분 카드 게임에서는 코스를 완료하고 죽은 스터디 친구를 키워 2학기 만에 네크로맨시 석사 학위를 취득해야 합니다. 그러나 과정을 이수하면 정신이 고갈됩니다. 성공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대학 복도를 맴도는 미치광이가 될 것인가?

무관학으로 졸업하기 위해서는 a) 이수과목에서 45학점 이상을 이수하고, b) 논문을 마치고, c) 2학기로 구성된 학년 과정에서 정신이상을 피해야 한다. 한 바퀴 돌 때마다 현재 학기 덱에서 카드를 뽑습니다. 코스 카드(대부분의 경우)라면 새로운 괴사 코스에 서명했지만 정신을 잃었을 때, 이미 완료된 코스에서 보너스를 받기 위해 카드를 폐기하고, 카드를 폐기하여 데드를 기르며, 논문을 약간 추진하고, 카드를 폐기한다나중에 2학기 갑판으로 옮겨지는 더미일 수도 있어요.


이 카드 게임을 분류할 때: 완성된 코스를 통해 더 높은 요구 사항과 더 큰 보상이 있는 코스에 로그인할 수 있기 때문에 가벼운 엔진 빌드 게임입니다. 전략을 세울 수 있지만 덱에서 다음에 무엇이 나올지 알 수 없기 때문에 푸시 유어 럭 게임입니다. 덱을 만드는 데 덱 빌드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아마도 나중에 2학기 덱으로 뒤섞이는 더미; 마지막으로, 네크로맨시 졸업생은 재생성이 높다 - 두 학기 덱은 플레이 스루마다 다르다.

—디자이너의 desc 설명

You just finished your Bachelor’s studies in Necromancy, and you kind of like this type of magic. You are thinking Yes, I can raise dead, but they only last a couple of hours or so…that is not enough to make a dent in the World. And so, you venture forth to become an even more knowledgeable and skilled necromancer. In this solo print-and-play 10–15 minute card game, you have to complete a Master’s degree in Necromancy in two semesters by completing courses and raising dead study buddies. However, completing courses drains your sanity. Will you succeed? Or will you become an insane fiend haunting the university’s corridors?

To graduate in necromancy, you have to a) collect at least 45 credits from the completed courses, b) finish your thesis, and c) avoid insanity in the process of the academic year consisting of two semesters. Each turn you draw a card from the current semester deck. If it is a course card (which is mostly the case) you decide whether you:


sign into a new necromancy course but you lose some sanity,
discard the card to raise dead to get a bonus from an already completed course,
discard the card to push forward your thesis a bit,
put the card on the "Maybe later" pile that gets shuffled later into the second-semester deck.


In terms of categorizing this card game: It is a light-weight engine-building game since your completed courses allow you to sign in to courses with higher requirements but bigger rewards; it is a push-your-luck game since you can strategize but you also don\'t know what is coming next in the deck; there are deck-building elements involved in the creation of the "Maybe later" pile that gets shuffled into the second-semester deck; finally, Graduate in Necromancy is highly replayable - the two semester decks are different every playthrough.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