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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 / 5

게임 소개

1954년에 쿠르트 본네굿의 첫 번째 소설인 피아노 연주자가 출간되었다. 1955년에 비평적으로 호평을 받고 재인쇄되었지만, 재정적인 성공은 거두지 못했다. 그는 (결국 고양이 요람이 된) 다음 소설을 작업하면서 다른 노력으로 수입을 보충해야 했다.

그 노력 중 하나가 GHQ(총본부)라는 독창적인 보드게임이었다. 그는 1956년 내내 그것을 디자인했고 게임 회사에 판매하려고 시도했지만 결국 실패했다. 게임에 대한 그의 메모는 보관되어 있었고, 보니굿의 GHQ는 우리에게 분실되었다.

지금까지.

GHQ는 빠르고 전략적인 2인 배틀 게임입니다. 표준 8x8 바둑판 위에서 경기하며, 선수들은 보병, 장갑차, 포병 및 강력한 공수 연대를 지휘하여 상대 본부를 점령한다. 실전 연합 무기 전술을 능숙하게 사용하고 적절한 시기에 증원군을 소집하여 전세를 역전시킬 수 있습니까?

이번 GHQ 초판은 디럭스 원목 조각과 24페이지 분량의 해설 책자를 선보이며, 쿠르트 본네굿의 실제 디자인 노트를 보여줘 그의 창작 과정에 대한 통찰력을 준다.

Kurt Vonnegut’s first novel, Player Piano, was published in 1954. While it was critically well received and reprinted in 1955, it was not a financial success. As he worked on his next novel (which would eventually become Cat’s Cradle) he needed to supplement his income with other endeavors.

One of those efforts was an original board game called GHQ (General Headquarters). He designed it throughout 1956 and attempted to sell it to game companies, an effort that was ultimately unsuccessful. His notes on the game were filed away and Vonnegut’s GHQ was lost to us.

Until now.

GHQ is a fast and strategic two player battle game. Played on a standard 8x8 checkerboard, players command infantry, armored vehicles, artillery, and the powerful airborne regiment, maneuvering to capture the opposing Headquarters. Can you skillfully use real-world combined arms tactics and call
on reinforcements at the right time to turn the tide of battle?

This first edition of GHQ features deluxe wooden pieces and a 24 page commentary booklet, showing Kurt Vonnegut’s actual design notes to give insight into his creative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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